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왠만해서는 오빠라고 안부르는데 흠... 외계인님의 정신구조에서는 별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 이번만 편히 부를께요.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과거의 기억을 재생할 때는 힘드시나 봐요.

조회 수 :
1683
등록일 :
2007.09.19
12:05:22 (*.109.132.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052/5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052

라파엘

2007.09.19
12:08:43
(*.94.121.156)
ㅎㅎㅎㅎㅎㅎ 오택균님
댓글 안 달아야지 했는데 달게 되네요 ^^
저도
외계인 오빠라고 오늘 하루만 부를께요..
음 오늘은 제 주변 친구들이 날 안 말리네요 ㅎㅎ

외계인23

2007.09.19
12:45:55
(*.104.106.75)
후후 외계에는 오빠가라는 언어가 없다는 구요

외계인 검색어 순위 1위 <지구인언어중 한국어 오빠의 뜻..>.

윤가람

2007.09.19
12:47:08
(*.188.47.68)
ㅎㅎㅎㅎㅎㅎㅎ

도사

2007.09.19
13:09:27
(*.248.25.69)
한국어 중에서 가장 심오한 단어..... ~~ [ 거시기 ] 해부러 ~~

라파엘

2007.09.19
13:20:52
(*.94.121.156)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실시간 오픈 영상 채널이었어요

라파엘

2007.09.19
13:21:36
(*.94.121.156)
도사님 거시기는 좀 거시기 하죠?? ㅎㅎㅎㅎㅎㅎㅎ

다니엘

2007.09.19
15:47:33
(*.230.152.35)
오택균님 2주전 길동 모임에서 창문 옆에 앉은 피부 고운 사람입니다.
빛의 활동 하시는걸 보니 매우 좋습니다. 반갑고요^^.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림니다.

오택균

2007.09.19
15:52:36
(*.109.132.189)
아...다니엘님이 그 분이셨군요. 반가워요..^^
가르침은....쩝....상호교류 속에서 배워가는 부분이 있겠지요. 저나 님이나 모두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80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87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81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516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72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196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18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292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11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6301     2010-06-22 2015-07-04 10:22
9653 조용한님께 묻습니다. [2] 청학 1693     2007-09-18 2007-09-18 13:11
 
9652 질문 드릴께 있습니다 [2] 아스태 2322     2007-09-18 2007-09-18 13:27
 
9651 외계인23의 지구식 표현입니다 Ah-brah-m& Abraham & A-brah-ma? [3] [6] 외계인23 2410     2007-09-18 2007-09-18 13:28
 
9650 아브라함은 한국인? [3] 청학 2066     2007-09-18 2007-09-18 13:36
 
9649 외계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생겼나요? 김동후 1507     2007-09-18 2007-09-18 17:53
 
9648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2182     2007-09-18 2007-09-18 20:32
 
9647 격암유록에 관하여...... 격암정록 1949     2007-09-18 2007-09-18 22:50
 
9646 느낌과 생각 오택균 1503     2007-09-18 2007-09-18 22:53
 
9645 참으로 외계인 23님께 감사드립니다. [5] 도사 2105     2007-09-18 2007-09-18 23:09
 
9644 개천철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립니다. !!! 도사 1527     2007-09-18 2007-09-18 23:15
 
9643 담배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7] 아스태 1763     2007-09-19 2007-09-19 02:15
 
9642 가장 경계해야 할 착각 [4] 무식漢 1516     2007-09-19 2007-09-19 04:04
 
9641 외계인님~~ 김주성님은 어떤 분이었어요? [7] 오택균 1872     2007-09-19 2016-08-28 07:56
 
9640 조용한님 남자 분이셨네욤. [22] 오택균 1633     2007-09-19 2007-09-19 08:13
 
9639 빛의 지구가 진정으로 통합하는 아름다운 태초의 지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10] 아우르스카 1821     2007-09-19 2007-09-19 09:53
 
9638 들풀에게 [4] 연리지 2231     2007-09-19 2007-09-19 10:55
 
9637 씨 뿌리는 자의 비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790     2007-09-19 2007-09-19 11:01
 
9636 너는 내운명~ file 도사 2061     2007-09-19 2007-09-19 11:16
 
» 외계인 오빠 쏘리~ [8] [3] 오택균 1683     2007-09-19 2007-09-19 12:05
왠만해서는 오빠라고 안부르는데 흠... 외계인님의 정신구조에서는 별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 이번만 편히 부를께요. 힘들게 해서 미안해요. 과거의 기억을 재생할 때는 힘드시나 봐요.  
9634 외계인23 아저씨!! [7] 연리지 2250     2007-09-19 2007-09-19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