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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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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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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반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기<프라야> 가 뭔지 알면 보이는 빛
이건 눈을 감아도 떠도 보입니다
물론 사진은 단순히 한 은하계의 모습이지만
요걸 좀 멀리서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cfile268.uf.daum.net/image/1441641C4B4ABFEFD42E18


모든 차크라가 다활성화 되거나..
혹은 아즈나차크라만 활성화 되는 과정일때 보이는 빛입니다
캡쳐된것이기 때문에 정지화면이지만 동영상을 보신분들은 알것입니다
중심을 향해 가는 시야를.. 위의 흰빛은 제자리에서 회전합니다
각각의 차크라는 활성화 되면 자신의 내면에서 보이는 것이므로
각자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cfile255.uf.daum.net/image/1741641C4B4ABFF0D82D77

아래는 위의 모든 차크라가 활성화 된후에
충맥이 관통되는 모습을 3인칭에서 묘사한 영상캡쳐 입니다
http://cfile285.uf.daum.net/image/1841641C4B4ABFF0D9E007

관자재보살님이 위단계를 경험했다면
다음단계의 모습을 형상화 했습니다
깨달은자가 항상 연꽃위에 연꽃을 방석으로 앉아 있는 이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남이 아니라 자신이 연꽃위에 앉아 있어야 되겠죠 ?
http://cfile268.uf.daum.net/image/1741641C4B4ABFF0DB3F02

연꽃의 깊은 내면에 천수천안관음 이자 삼태극이자 어둠을 본것을 말합니다
위는 무지개색개념이지만 삼태극 프리즘을 넘어서면 무색 투명입니다 이해 되시죠 ?
크리스탈 .. 금강석<다이아몬드>을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래서 금강경은
다이아몬드수트라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물론 실재로는 쉬바신형상은 없습니다
http://cfile294.uf.daum.net/image/2041641C4B4ABFF0DE4EE8

다음 단계가 공<空 > 입니다
물론 꽉찬우주 자체가  나의 에고이자 참나를 상징하는 것이니
나의 빛은 사라지고 나의 보는 자가 전체를 보고 있습니다
http://cfile252.uf.daum.net/image/1241641C4B4ABFF1DF294D

다시 현실<외면세계>로 돌아온 시점입니다
젤위의 흰빛과 같습니다 그러나 다릅니다..
과정을 거친후에 다시보는 세상에 대한 설명입니다
http://cfile285.uf.daum.net/image/1141641C4B4ABFF1E0C42E
위동영상캡쳐는  애초의 흰빛과 달리 삼태극형상을 이입하고
좀더 맑고 좀더 밝다 라는 개념에서 빛나는 형상을 추가로 만들어넣은것입니다
개념전달을 위해 그렇게 한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걸 줄여서..
소찾기전.. 소찾고나서 자유자재하게 되고 빈달 그린다음에
시장으로 내려가는 스님으로 십우도와 논리가 같습니다..
이것역시 불교가 공사상이 아님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에고를 극대화 해서 폭발하게 냅두거나
중용<거문고 줄이 너무 느슨해도 팽팽해도 안되니>을 유지하는
팔정도 <머무르는바 없이 마음을 낼지어다 >가 가장 좋다는게 석가모니의 가르침입니다
조회 수 :
2244
등록일 :
2010.01.11
17:05:41 (*.38.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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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2010.01.11
17:08:06
(*.38.124.24)
클릭하시고 안보이시면 새로고침 누르심 보인답니다
에또 젤위의 빛과 젤아래의 빛은 같은것이나 젤아래것이 채도와 명도가
올 100 이란 의미로 받아 들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논리는 이러하더라도 현재생애에서 제 상태는
붉은색차크라상태 입니다

정운경

2010.01.11
17:23:32
(*.38.124.24)
여기서 제가 말하는 에고는 자신<身=神>입니다
내가 신이고 <인신-심장> 나의 에고가 극대화 되는것이 차크라가
극대화 되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 하나 따로 활성화 되기도 하고
순서대로 <수련하는 분> 되기도 하고.. 한번에 되기도 합니다..

에고 없음을 말할때는 충맥이 열린 상태로.. 그사람 자체가 사랑자체 입니다
12경락을 유주하는 의식과 무의식을 바라 보는 자가 에고를 바라보듯이
바라보는 자<자신>는 에고를 돕기도 하며 절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인의 에고를 치지 않습니다..
바른쪽으로 유도할 뿐입니다.. 그것이 치는 경우로 비춰질때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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