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잔뜩 정보가 들어왔었지만 기사님의 엄중한경고에 폭로하지 못하고 내일들어올 정보만 기다리는 중이다. 눈이 많이내려 그런지 와이파이가 안되어 글올리는게 어렵다. 손이얼어 미끄러져 렙탑을 떨어뜨려 한쪽이 부서져 고장인가 싶어 글을 써보니 다행히도 작동은 정상이다. 트럼프가 기사님 말씀을 잘듣는걸 보니 제대로 정신이 든모양이다. 모든걸 잘처리하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한 요즘이다. 진즉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셀수없는 많은 숫자의 아이들이 조용히 사라져갔다.
전세계에 널려있는 딥스테이트 청소가 끝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할모양이다. 벌써 들어온 정보를 보면 이미 일은 마무리 된거나 마찬가지다. 트럼프는 정치인들을 국민에게 보여 자기의 복수를 할모양이고 국민이 그동안 바라던 정치인들의 처형을 보여주어 목에걸린걸 쑤욱 내려가게 해줄 모양이다. 그동안 조용히 한쪽에 앉아 방관하고 있던 장성들이 하나둘씩 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는걸보니 그들도 게임이 끝난걸 냄새 맡은 모양이다.
어디선가 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눈이 덮여 먹이구하기도 힘들텐데 어디서 와서 저렇게 지저귀는 것일까? 나의 마음을 알고 찾아와 동참한다 알리는 것일까?
눈이 펑펑 쏟아져 내리는걸 보니 자유와 평화가 쏟아져 내릴거라 창조주께서 우리 인류에게 알리는모양이다.
지금 현재 이곳 많은 대도시가 군에의해 포위된 상태다. 이일이 일어나면서 동시에 국방군에게 민병위대가 경고했었다 한다. 썩은 모든 연방정부와 주정부를 말끔히 청소하지 않으면 민병대가 직접하겠다 경고했다한다. 대단한 국민이다. 민병대는 전직 경찰,마샬, 셰로프, 특수부대, 씰 등이어서 이미 그들은 군보다 더 나은 싸움의 전력을 가진 구룹들이다. 현재도 계속 민병대에 가입하는 숫자가 늘고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부당하게 해고당한이들 이라 한다.
미국민은 모르고 있던이들도 갑자기 안보이는 대통령때문에 어찌된 영문인가 이웃에게 묻고 가족멤버에게 묻고 하는 중이다. 국민이 이제 깨어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접하고 있다.
이달은 지구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인 달이 될것이다. 지구가 생긴이래 처음있는 일이니 믿건 안믿건 이건 지구의 운명일 뿐이다.
눈 땜에 와이파이도 안되고 우주군도 볼수없다. 모래쯤에는 해가 좀 뜰려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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