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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93...속보...조 바이덴 쫒겨날 위기
kimi추천 15조회 2,82221.01.22 10:49댓글 33

지금 들어온 속보.

카말라 해리스가 변호사들을 불러모아 숨겨놓고 몰래 녹음을 하도록 하고 

헌터바이덴을 불러 말하길 

아버지의 대통령 자리를 찾기위해 간청해야 한다며 

헌터에게 코케인을 건네주고 조바이덴에 대한 모든걸 자백토록 했다한다.

카말라는 헌터바이덴에게 거액을 주어 동유럽 에 준비된 호화주택에 가서 

원하는 많은 아름다운 아가씨들과 생활할수있도록 보장해 주겠다 약속.

카말라는 이 녹음을 이용 조바이덴을 쫒아내고 

자신이 대통령 자리에 앉을 계획.

카말라 해리스가 헌터바이덴과 이야기를 하는동안 

바로옆에 프래스 칸프런스가 있었다가 헌터가 

하는이야기가 비디오에 녹음된것이고 

얼른 문을 열고 들어와 헌터가 말하는것을 막은것이다.

아래 비디오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aJnspT6D3Y&feature=youtu.be 

 

낸시 펄로시도 이자리에서 빠지면 안될 위인.

낸시는 카말라 해리스를 싫어하지만 같이 바이덴을 없앨계획을 세웠었다.

낸시는 바이덴을 죽이고 카말라가 대통령자리에 앉게되면 

카말라에대해 모든 죄를 폭로하고 카말라가 감옥가게되면 

자신이 대통령이 될 계획을 세웠던것이다.

낸시가 카말라와 같이 세웠던 계획은 

조바이덴에게 정신이 약간 이상한것처럼 연기를 하도록 했고 

그걸 이용하려 했던것

그런데 낸시는 기다리지 않고 백악관 들기전 바이덴을 죽이려 시도.

그래서 바이덴이 며칠간 사라진것.

카말라는 카말라 대로 낸시와 합작한걸 어기고 낸시를 뒤통수를

치기위해 선수를  친것이다.

그래서 헌터 바이덴을 이용 조바이덴을 쫒아낸 다음 죽이고 

자신이 대통령이 된후 낸시에 대해 모든걸 폭로하여 

자신이 대통령  자리를 잡고 있을 생각이었다 한다.

 

서로 도왔다가 뒤통수치는 개만도 못한 정치인들.

이들의 이야기는 옛 중국고전보다 더 재밌는 현실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95
등록일 :
2021.01.22
23:23:48 (*.36.15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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