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류에게 여행지로 잘알려진 아름다운곳 커리비안 섬들. 지금껏 이곳에 여행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가족이 얼마나 될까요? 이곳에서는 아이들만 유괴된게 아니라 아이들을 찾지못하도록 부모까지 죽여버리는 무서운 여행지란 사실을 모르고 이곳을 해마다 찾는 여행객들은 줄을 섭니다.
이번 멕시코 딥스테이트 제거하며 커리비안 섬들중 하나인 미국영 포르리코 = 푸에르토리코 = PUERTO RICO 로 대량의 카텔들이 도망을 했답니다. 화잇햇들이 도망한 이놈들 카텔들을 따라가 보니 깊지않은 지하터널이었는데 플레이트 밑이었다 합니다. 긴설명은 나중에 때되면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지하터널은 힐레리 클린튼 소유로써 거대한 공장이 있는곳이랍니다. 이곳 공장에서 나이키 신발, 양말, 티샤쓰 등 만들어내고 있는데 어린아이들 4살박이부터 나이가 20세 이상까지 이곳에서 몇천명이 일을 하고 있었다 합니다. 모든 아이들은 마약을 투여했는지 정신없이 움직이고 모두 팔에는 주사기 꽂는자리가 있다 합니다.
이곳 커리비언에서 유괴하는 방법을 제가 한번 언급했을겁니다. 좀더 자세하게 설명을 이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이곳 커리비언 지하벙커에서 찾은 아이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미 국방부와 창조주군이 이야기 중이랍니다. 너무도 숫자가 많고 이 아이들은 지금껏 마약중독이 되어있고 그외에 또 무슨약을 썼는지 모르고 아이들을 상대로 하는 의사들을 많이 필요로 한다 합니다. 이곳에서 나이키 샤쓰에 프린팅을 하고 있는 아이들은 페인트가 온몸에 둘러씌어져 얼굴을 알아보기도 힘들정도였다 합니다.
제가 지금 가슴이 ...... 글쓰기가 참 힘듭니다.
다시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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