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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공산당 멤버몇명이
아무도 몰래 몽고에 숨겨둔
금은보화는 아무도 만질수
없도록 카프리콘에 의해
영원히 매장해 버렸다.
필요하다면
카프리콘에 의해
다시 빼낼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인간으로서는
누구도 만질수없도록
매장 시켜 버렸단다.
음.......
삼합회 건달들이 숨겨둔 금 찾으러
갔다가 온데간데없이 자취를 감추게 된걸
알게 되었을때의 그들의 모습이
상당히 궁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