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안고 있는 문제중 하나는 어린아이들 교육문제다. 대부분의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딥스테이트에 의해 만들어진 해로운 음식과 페스트풋 음식을 먹고자라 그들의 인성이 고르지 못하고 성격도 한곳에 집중하지 못하는 쓸모없는 인간처럼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처음 트럼프 대통령은 음식의 중요함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기사님의 제안에 의해 마이클 롸져 제독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당시 즐기던 멕도날드나 버거킹 햄버거와 코카콜라 펩시콜라등을 그 비디오에는 멕도날드를 비롯 모든 페스트풋 음식점에서 어떻게 음식을 만드는가 부터 고기와 음식 재료를 전달하는 과정 만드는과정 모든걸 자세하게 조사한 그대로가 담겨져 있었답니다. 이 비디오를 모두 보고난 트럼프대통령은 화장실로 달려 토했다 합니다.
이일이 있은후부터 트럼프대통령은 집에서 만든 음식 아니면 손을 데지않고 있답니다. 그리고 음식의 중요성을 알아채고 지금껏 음식에 들어가는 모든 약품을 끊도록 음식제조공장을 대대적으로 조사 강한 법적 조처를 하고 있는 중이었답니다.
우리아이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시급한 교육문제 그리고 그들이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진정 쓸만한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아주 소수라 합니다. 음식 환경을 바꾸는 동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답니다.
국민 전체가 자연식을 먹도록 트럼프 정부는 대대적으로 추진하게 될겁니다. 그동안 대도시 수돗물을 옮기는 파이프를 바꿔왔었는데 아직도 모두 그공사는 끝나지 않았고 음식제조공장들도 계속 엄중하게 조사처리중입니다. 금년말쯤에는 모두 끝날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를 맡아갈 젊은이들 우리아이들의 교육과 건강의 바로잡음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로써 트럼프정부가 신경쓰는일쪽의 한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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