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올라온 소식이 있는지 모르겠다.

기사님께서 알려주신 이정보는 상당히 충격적이다.

중국땅이 물에 잠기면서 그동안 땅속에 묻혔던 

시체들이 쓸려나와 물에 휩쓸리고 있다 한다.

그리고 그 시체가 묻혔던 땅 더 밑에 오래전 묻었던

시체들 뼈가 물에 휩쓸리고 있다 한다.

지금껏 그들이 비밀리에 많은 민초들을 살상하여

묻어왔었단다.

민초들을 다른곳으로 이주시켜주겠다며 살던집에서 

이사나오게 하여 한곳에 모여놓고 살상시키고 

그대로 묻어버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고한다.

지금껏 그들이 행해온 무지막지한 중공의 짓이라 한다.

이런 사실을 중국의 민초들이 알고 있을것이다.

민초들이 폭로하지못하도록 강제로 인터넷을 막아왔지만

언젠가는 이 모든 사실이 폭로될것이다.

이승만이가 한국에서 자행했던 구룹살상과 같은짓이다.

아무도 모르게 자기들 입맛에 맞지않는 학교 선생들이나 

교수들 누구든 몰아다 한군데 세워놓고 살상한 이승만의

짓을 잘알고 있을것이다.

승만이때 잘나가던 박정희.

정희가 대장으로 있을때 이짓을 맡아서 했다는걸 또한 

우리들은 잘알고 있을것이다.

아무리 독재가 진실을 막아 세상에 알리지 못하게 한들

진실은 절대 사라지지 않고 세상에 빛을 보게된다는 사실을 

그들이 몰랐을까?

노무현때와 김대중때 많은 진실이 쏟아져 나왔었다가 모두 

다시 숨어버렸었다.

이제 다시 문재인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어 다시 진실은 

세상에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제 중국도 민초들이 그동안 덮혀져 왔던 진실을 폭로할때가

올것이다.

중국의 민초들은 지금 이판사판으로 중공에 대항하고 있다한다.

더이상 희망도 없고 죽든살든 상관없다는 마음자세라 한다.

그들은 집도 잃었고 가진것도 없다 한다.

이번 홍수로 모든걸 잃은것이다.

이제 그들이 중공을 몰아낼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