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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19...창조주가 케이큐에게 보내온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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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태어난 순간부터 케이큐를 지켜보았노라. 전기도 없는 조용한 시골에서 잘 자라고 있는 너를 11살때 너의 머리가 트이며 어른처럼 생각하기 시작할때 너를 방문하였었노라. 너가 12살때 서울로 이사오면서 부터 가슴깊이 고통스러워 했던 순간을 모두 지켜보았고 너가 가장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했던 시기는 서울에서 였다는 것도 잘알고 있음이니 내가 너 케이큐에게 말하노라. 앞으로 너는 너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두번 다시 서울에서 처럼 외로웠던 시간을 갖지 않을것이며 고통도 받을 일이 없을것이다. 미국에서 거렁뱅이로 지냈을 때도 서울에서처럼 고통스럽지는 않았었다는것 또한 알고 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삶이 충족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