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장 용감한 전사는...
바로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인 것같습니다.

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조회 수 :
1164
등록일 :
2003.04.01
11:59:25 (*.217.250.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01/88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01

芽朗

2003.04.01
12:43:40
(*.99.62.34)
^-^...

이혜자

2003.04.01
12:48:46
(*.187.121.234)
*.* *.* *.*

소리

2003.04.01
13:53:52
(*.73.23.103)
마스터 경희전사님에게 사랑의 에너지 듬뿍 보내드립니다...^^ 마스터 소리전사^^

금잔디*테라

2003.04.01
14:04:45
(*.221.106.191)
사랑의 전사시군요. 저는 투쟁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남자라서 그런지...
고요한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의 그 마음이 전사라는 글을 볼때마다 솟아 오르고 있어요.
예전에도 전사에 관한 이미지는 저안에 내포하고는 있었지만
그냥 세월이 흐르는 바람에 이렇게 왔지요.


제가 정말 참으로 절묘하게 공감하는 부문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전사....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4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5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58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7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4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98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76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3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2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677     2010-06-22 2015-07-04 10:22
2066 동네병원..한의원 떼돈을 벌다 [6] 토토31 1166     2022-04-12 2022-04-12 21:13
 
2065 문통 욕하는 우리들이 친일파들이랍니다 [4] 토토31 1166     2022-03-25 2022-03-29 21:20
 
2064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1166     2022-01-27 2022-06-03 15:23
 
2063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1166     2020-06-20 2020-06-20 22:10
 
2062 이비뇽의 노래와 4비디오의 전언에 대한 해석을 마치다. 가이아킹덤 1166     2017-02-23 2017-02-23 11:24
 
2061 여러분의 여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깨하기를 바랍니다. 가이아킹덤 1166     2017-02-18 2017-02-18 10:30
 
2060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1166     2007-12-28 2007-12-28 19:47
 
2059 (양)초 [1] [38] 유승호 1166     2006-10-17 2006-10-17 11:04
 
2058 운영자님들에게 [3] 코스머스 1166     2006-06-18 2006-06-18 09:27
 
2057 인간의 뇌는 [3] 이남호 1166     2006-06-07 2006-06-07 19:01
 
2056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엘핌 1166     2005-11-17 2005-11-17 14:29
 
2055 아담과 이브 [1] 오성구 1166     2005-11-08 2005-11-08 14:46
 
2054 마루타가 되다. 임지성 1166     2005-01-13 2005-01-13 23:40
 
2053 포톤벨트, 네사라에대해 토론해요^^ 붓다필드에서 [1] apple 1166     2004-06-30 2004-06-30 16:06
 
2052 [퍼옴]그림자 정부의 성매매 관련글 제3레일 1166     2004-02-11 2004-02-11 20:20
 
2051 2004년 2월 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1166     2004-02-09 2004-02-09 19:42
 
2050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1166     2003-11-30 2003-11-30 13:14
 
2049 지금 여러분의 가슴으로부터 ... (성저메인 11/13) [1] 이주형 1166     2003-11-19 2003-11-19 10:43
 
2048 여성들에게 피해의식을 주입시키는 페미니스트들. [1] 소울메이트 1166     2003-09-22 2003-09-22 08:12
 
2047 NESARA에 대한 레이디 카지나의 전망 [1] 김일곤 1166     2002-12-16 2002-12-1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