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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98...창조주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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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가 일주일이 넘도록 메세지가 없으셨다. 기사님께 물으니 다른곳에 일하고 계시다 하셨다. 그런데 오늘아침 창조주는 지구를 가까이 둘러 보고 계신다 하셨다. 그리고 메세지를 전하셨다. 케이큐의 몸은 케이큐의 문이 열렸든 안열렸듯 관계없이 지구의 해로움을 느끼는 기계와 같아 창조주가 직접 모든걸 느끼고 계신다 한다. 케이큐가 KEES 의 기억을 되찾는것과 상관없이 지금 현재 세계를 보고 있는 눈이 바로 보고있다 말씀하신다. 케이큐의 깊은 분노를 창조주는 이해하신다 한다. 케이큐가 깊이 느끼고 있는 글로벌리스트에 대한 증오와 분노 그리고 선한 인류에 대한 깊은 연민을 또한 창조주가 보고 계신다 한다. 케이큐가 말하는 깊은 분노와 인류애를 세계 인류가 보고 공감하고 있다 한다. 그리고 케이큐의 글을 보며 깨어나는 인류가 늘어나고 있다 한다. 케이큐의 글로벌리스트 처벌에 대한 소원을 창조주는 이미 알고 계시고 그에 대한 대답은 곧 있을것이며 소원이 풀어질 날이 올것이라 한다. 케이큐는 기계이며 기사님은 기계를 고치는 공구라 말씀하신다. 케이큐가 원하는 지구청소는 이루어질것이며 그로인해 지구의 많은 부분부분이 파멸될것이라 한다. 지구의 정화는 될것이며 특히 케이큐가 바라고 바라던 악의 아눈나키와 렙틸리언의 도움으로 생성된 모든 문명은 사라지게 될것이라 말씀하셨다. 창조주는 케이큐의 몸이 괴로워하며 부르짓는 소리를 모두 듣고 계신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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