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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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923...우리님들께
지금 현지 미국시간 수요일 아침 8시 36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기사님께서 정보를 주시는데 제가 감정을 누루기 힘든때는 언제나 한국의 소식이 올때입니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소식은 목이말라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너무도 피와눈물이 범벅이된 한국의 근대역사이기에 진실을 한국민에게 알리는건 무엇보다 급선무라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많은 의문의 사고들. 의문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지요. 불때지 않은 아궁이에서 굴뚝에 연기가 날리가 없쟎습니까! 한국에도 진실을 알려고 하는 애국자들이 존재했었기에 딥스테이트 망아지들이 말하는 거짓에 속지않고 속쉬원한 진실을 알고 싶어했던 지난날들이었습니다.
제가 3년전부터 이곳에 글올리며 우리님들께 언젠가 진실이 폭로될것이라 누차 언급했었습니다. 이제 때가 무르익은거 같습니다.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사실 그렇게 긴 기간은 아니었지만 기다림은 천년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지금껏 진실이 만천하에 폭로되기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이제 거의다 왔습니다. 조금만 더 견딥시다.
트럼프가 진실을 폭로하기 시작했고 어제 뢀리에서 무슨 큰 사건이 있을거라 트럼프가 연설에서 국민에게 알렸으니 앞으로는 계속 일이 터질겁니다.
우리님들 그동안 잘견뎌 오셨습니다. 조금만 더 견딘김에 견디자구요. 이제 우리의 한이 풀릴날도 머지않았습니다. 밝은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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