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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디자인은....

kimi 추천 2 조회 654 20.07.18 00:5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우리가 잘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디자인은 

악의 아눈나키에 의해 영향을 받아 그린 그림이라 한다.


렙틸리언이 우리의 13TH 기사님을 죽이려 노력하는

뜻이 담겨있고 우리인류에게 잘못된 의술을 가르켜 

인류를 바보로 만들어 버릴거라는걸 기사님께 알리는 

렙틸리언의 상징이 들어있는 다빈치의 디자인.

자세히 보시길.


송과체를 상징하는 솔방울, 

우리기사님의 아크엔젤 날개.

그리고 렙틸리언인 뱀.

KEES 가 렙틸리언 뱀과 싸운적이 있다 한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27
등록일 :
2020.07.18
06:28:04 (*.36.14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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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8
12:16:59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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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두마리가 감겨있는 헤르메스의 지팡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아들로 도둑, 사기꾼, 여행자, 연금술, 발명, 상업, 전령 등을 상징하는 장사하는 이들의 수호신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헤르메스가 가지고 다니던 두 마리의 뱀이 감긴 날개 달린 지팡이가 의학에서 쓰이기 시작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미 군의부대(US Army Medical Corp, USAMC)에서 1900년대 초반에 사용한 것이다.

 

 

img.gifMedical Corps (United States Army) Branch Plaque

 

사실 두마리 뱀이 감긴 지팡이가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수메르의 치료의 신인 '닌기쉬지다'의 상징일 수도 있고, 고대에서는 보건활동이 해양 교역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헤르메스의 상징이 의학의 상징으로 쓰이지 못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세계 주요 국가들의 의사협회들은 '한마리의 뱀'이 등장하는 로고를 사용하고 있고, 대한의사협회 또한 헤르메스의 지팡이를 본딴 듯한 과거 로고에서 '한마리의 뱀'만 등장하는 새 로고로 바꿨으니, 역시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가 의학, 의사협회의 로고로 더 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img.jpg대한의사협회 옛 로고img.jpg대한의사협회 현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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