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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608...뉴욕시의 어떤 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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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어떤 여인이 우리 12기사님중 3번 기사님께 체널을 해왔다 한다. Q...기사님, 제발 모든 기사님들이 오셔서 이 무서운 난국으로부터 국민을 구해주셔요. A...기사님들 모두 와서 도우려 하고 있는 중입니다. Q...무엇을 기다리고 계시나요. 지금 당장 도와주시지 않고 왜 앉아계셔요? A...기사님들이 일을 할수있다면 안하고 앉아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기사님들의 발이 묶여 일을 하지못하고 있는 처지랍니다. Q...13TH 기사님이 이미 일을 하고 계시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13TH 기사님은 어디선가 일하고 계십니다. 맞죠? A...그렇습니다. 이 여인뿐이 아니다. 영성이 높은 분들은 지구상에있는 모든 분들이 우리의 기사님이 일을 하고 계시다는걸 알고 있다. 우리카페가 발전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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