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기사님께서 중동전이 한창일때 아랍쪽 적을 잡아 물에 넣어 죽이려 하자 기사님 휘하 장병들이 죽이지 말라 애원. 그러나 기사님은 그 아랍군을 물속에 한시간쯤 넣었다가 다시 들어올려 휘하 장병들 앞에 놓으니 이 아랍군이 다시 살아났다 한다. 그제서야 장병들 믿기 어려운듯 모두 입을 벌린 상태. 기사님은 장병들에게 이 아랍군은 인간이 아닌 외계인 이라 설명. 이 외계인은 렙틸리언과 악의 아눈나키가 만들어낸 외계인간종족. 이 외계인의 이름은 크뤠멘스라 부른단다.
크뤠멘스 외계인은 외계종족중 가장 지능이 높은 종족이라 한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그뤠이 보다 지능이 높다 한다. 이 외계종족은 총을 쏴서 죽여도 죽지않는다 한다. 심장이 몇십개가 있는것처럼 잠간 죽은듯 하나 다시 살아난다고 한다. 물에 넣어 질식시킬수도 없다 한다. 완전 몸 전체를 폭파시켜야만 죽일수있다 한다.
지금현재 지구내부 중심부에서 렙틸리언 드라코니언등 영으로 움직이는 악질 외계인이 계속 지구의 발란스를 깨기위해 노력중이라 한다. 이일을 돕는외계인이 바로 크뤠멘스라 추측한다. 지구의 발란스를 깨기위해 일하는 외계인을 플라스믹 외계인이라 말한다. 이 플라스믹 외계인이란 자체는 없지만 지나라는 여성이 플라스믹 외계인이라 칭하여 부르고 있다. 그리고 크뤠멘스 외계인이 현재 드라코니언렙틸리언을 도와 일을 하고 있는지는 확실히 알아봐야 한다. 이런일을 도울수 있는 외계인은 크뤠멘스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을 비디오에 담아 계속 내보내고 있는 자가 있는데 그는 여성으로서 우리 한국과 이태리의 우주과학자들은 이 여성이 렙틸리언으로서 악질 외계인들을 돕고 있다 추정한다. 그녀의 이름은 지나 마리아 코빈 으로서 그녀가 올린 비디오는 대부분 외계인에 대한 비디오다. 아래 그녀의 비디오 링크 참고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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