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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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께서 창조주 심판이 끝난후의 지구상의 모습에 대해 하신말씀을 그대로 올려봅니다.
물이 차있는 지구의 모습은 평화롭고 조용하기 그지없다. 시끄러움도 없고 걱정할일도 없고 노심초사할 일도 없다. 하늘은 맑고 태양은 따스하며 먼지도 없고 케미칼도 없다. 자동차 소음도 없고 오직 나는 소리는 졸졸 물흐르는 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 뿐이다. 사람들의 모습은 지극히 평화롭고 즐겁고 편안한 모습이며 생기가 도는 모습이다. 돈이라는것도 없고 배고플일도 없다. 서로 싸울일도 없고 도울일만 있다. 인간에게 필요한게 갖춰져 있고 없을시 아누나키가 돕고 있다. 살아 움직이는 모든 인간들은 영성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얼굴모습이 지극히 편안한 모습들이다. 원래 지구초기 문명국이었던 크메르의 모습을 연상케한다.
이상은 기사님께서 제게 말씀해 주신 심판후의 지구상의 모습입니다. 우리님들 상상의 나래를 펴보시고 오늘밤에는 심판후의 모습을 꿈꿔보시기 바랍니다.
GOD W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