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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24...기사님에 대한 여담하나
킴버가 깨어날 날이 다가오고 있는 모양입니다. 기사님께서 참고하라시며 기사님이 깨어났을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5세때 있었던 일이랍니다. 교회에서 갑자기 경련이 일어났었다 합니다. 목사가 어린 기사님을 지켜봤고 경련이 멈추자 기사님은 목사를 올려다 보며 목사님의 사모님을 병원에 빨리 모시고 가라 말했다 합니다. 기사님은 그당시 무슨말을 했는지 아무 기억에 없다 하십니다. 기사님이 13세때쯤 목사님의 사모님이 찾아와 기사님의 두손을 꼭잡고 생명의 은인이라 말하며 그때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합니다. 그당시 목사는 어린 기사님의 말을 듣고 사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갔었고 병원에서 수술을 했었다 합니다. 그당시 병원엘 가지않았었다면 사망했을거라 합니다. 그때 경련이 일어나 멈추고나서부터 기사님은 아크엔젤의 말을 듣기시작했고 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홀로만 가슴에 담고 지내왔다 합니다.
기사님은 덧붙여 말씀하셨습니다. 깨어날때 몸에 변화가 올수있다 합니다. 몸에 경련이 일어난다거나 열이 심하게 난다거나 심장마비같은 증상을 겪을수있다합니다. 그러니 참고하시라 미리 알려주신다며 오늘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우리님들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창조주의 일은 오묘하여 우리인간이 알수없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