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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이 모두 진흙속에 묻혔다한다.
저번주 북한에 진입하려는 중공군은 모두 카프리콘에 의해
바람과 함께 사라졌고 유래에 없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건 처음으로 북한군이 중공군을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한다.
이제 중공군은 그 어느나라와도 전쟁을 할수없게 되었다 한다.
중공군 부대는 모두 진흙으로 덮혀 움직일수없게 되었고
중국 여기저기서 높은 빌딩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한다.
시진핑은 종적을 감추고 소식이 없다한다.
죽기 싫어 숨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