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해서 공부하기전 악아눈나키들이 그동안 모든 평화로운 데에 썼던 단어들을 오용하여 지구에서 악쪽으로 사용하여 왔음을 알아야 겠다. 예를 들어 로드스는 원래 모든 옳고 그름을 파악하여 그에 맞는죄값을 혹은 상을 주도록 판결하는 일을 맡은 사람들인데 지구내에서는 지주들을 뜻하니 전혀 좋지않은 권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왕족이라 함은 원래 모든행성의 일을 맡아 하는 부류를 뜻함인데 지구에서 권력으로 민초들을 이용하고 멋대로 살상하는 걸로 알아왔고 부를 누리는걸 왕족이라 칭하여 왕족이라 하면 거부감부터 일게 한다. 일단 이곳에서 언급하는 왕족이라 함은 가장 많은 일을 맡아 하는 족을 뜻한다는걸 알고 이해하시길 바란다. 카행성에는 인구가 4만정도라 이미 언급했다. 그중 로얄( 왕족)은 모든 우주 행성에 필요한 일을 맡아 하는 족으로서 6명의 공주와 그들의 어머니가 있다. 그리고 그들을 돕는 가더스들이 30명정도 있으며 3천명정도 영원히 그들을 도와 일하는 일꾼들이 있다 한다. 이 3천명 일꾼에는 선아눈나키, 인간, 그뤠이외계인도 있다 한다. 그리고 나머지 카행성에 있는 모든 인구는 언제나 우주 행성을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행성에 필요한 나무만드는일, 꽃만드는일, 물고기 만드는일, 물을 만드는일, 공기를 만드는일, 등등 모든 행성에 필요한걸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 모두가 먹고 살수있는 일을 각자 맡아 한다고 한다. 카행성에는 돈이라는 CURRENCY 시스템도 없고 똑똑하고 멍청하고의 차이도없고 빈부의 격차도 없다고 한다. 수퍼마켓이란것도 없고 사고팔고 하는것도 없다 한다. 모든건 주고 받는 시스템 단하나뿐이라한다. 카행성에는 마켓 즉 돈주고 사는 개념이 없는 MARKET PLACE 마켓플레이스 라고 하는곳이 있는데 자신에게 필요한걸 가지러 가는 개념이란다. 이 마켓플레이스에는 생활하는데 필요한 모든게 있다 한다. 옷에서부터 신발 음식 등등. 그리고 누구나 자기가 하는일 즉 옷을 만드는 사람은 옷을 만들어 마켓플레이스에 갔다두고 농사를 하는 사람은 계속 농사지은걸 마켓플레이스에 갔다두어 모두가 필요한걸 가져갈수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라 한다. 컴퓨터도 없고 전화기도 없다 한다. 그곳에서는 머리로 연락하게되니 전화가 필요없는건 당연하다. 그리고 카행성에서 창조주에서부터 공주들 그리고 가더스들순으로 이어지는 일하는 구룹을 일컬어 다이어스티라 칭한다. 지구인간 카톨릭에서 이 다이어스티란 단어을 오용한건 창조주와 공주들을 모욕하는 짓이라 한다. 원래 창조주와 공주들 그리고 공주들을 도와 일하는 삼각형 시스템을 다이어스티란 단어로 표현한건 우선 창조주가 개입되어있고 이들은 모든 우주와 인간들을 위해 쉬임없이 일하고 인간들을 위해 노력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인간이 생각하는 왕족의 개념이 아니란 뜻이다.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인간 왕족과는 개념이 천지차이란 뜻이다. 그래서 카 행성에서 말하는 왕족개념은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족이라 생각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