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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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7619 | | | 2022-01-13 |
공지 |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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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2878 | | | 2020-05-14 |
공지 |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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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7930 | | | 2019-01-26 |
공지 |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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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3553 | | | 2018-09-06 |
공지 |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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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7424 | | | 2015-08-17 |
공지 |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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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31323 | | | 2014-07-12 |
공지 |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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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9229 | | | 2014-07-12 |
공지 |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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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8874 | | | 2013-08-03 |
3783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50...속보...미국의 석탄광 중공이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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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50 | |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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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9...케퍼닉이 지구인류에게 잔뜩 화가 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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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69 | |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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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1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8...속보...중공 컨트롤 조바이덴 선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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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42 | |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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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7...왜 중국이 값을 톡톡히 치르는것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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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75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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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9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6...전세계가 중국을 주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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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62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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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5...글로벌리스트들이 돈벌기 위해 일부러 만든 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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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46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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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4...COVID-19 Hydroxychloroquine 하이드롹씨클로로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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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58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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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3...속보...라스베이가스에 아동납치 본거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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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86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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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2...속보...뉴욕 폭력배들 체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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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60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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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4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1...속보...한국이 아시아해상에서 가장큰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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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61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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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3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40....속보...인도네시아 정치인 다수체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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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76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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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9...코로나 바이러스약 만들 의사들 살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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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73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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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1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8...우리의 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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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92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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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3...특보...한국의 모든 살인을 정하는자는 오창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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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41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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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7...속보...우리님들에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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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28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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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8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6...속보...아시아 전지역 거물들 체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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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95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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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5...속보...제리 네들러 등 민주당 무너지기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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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71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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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4...속보...말레이지아 수상체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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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187 | | | 2020-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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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5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3...특보...전세계 CIA, NATO, GLADIO OPERATION DOW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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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40 | | | 202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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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 |
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532...우리 기사님의 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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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15 | | | 202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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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전 사망한 케네디 아들 'JFK 주니어'가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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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캡처][아시아경제 ] 최근 미국에서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존 F. 케네디의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가 살아있다는 음모론이 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익명의 지지자 '큐어넌(Qanon)'이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설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의 유명 커뮤니티 포챈(4chan)에 힐러리 클린턴이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반역 행위를 작성한 ‘Q’라는 익명의 인물이 존 F 케네디 주니어라는 것이다.
이 'Q'라는 인물을 ‘큐어넌(Q anonymous, 익명의 Q)’이라 불리는데, 트럼프 지지자들은 그를 추종했고, 일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집회에서 ‘QANON’ 이라 쓰인 티셔츠까지 입으며 Q에게 열광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큐어넌이 존 F 케네디의 아들인 케네디 주니어라고 주장했다. 케네디 주니어가 자신의 아버지를 암살한 세력에 복수하기 위해 1999년 비행기 사고로 사망을 위장했고, 숨어 지내다가 최근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이리에서 열린 트럼프 지지자 집회에 등장한 빈센트 푸스카란 인물이 케네디 주니어라는 설까지 돌고 있다. 실제로 빈센트와 케네디 주니어의 사진을 비교해보면 상당히 닮은 모습이다. 게다가 빈센트와 동행한 여성이 케네디 주니어와 19년 전 추락사로 함께 사망한 그의 아내 캐롤린 베셋이라는 주장까지도 나오는 상황이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음모론에 불과하며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지지자들이 내뱉는 헛소리라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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