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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483...속보...중국에 또 큰 지진.
kimi 추천 11 조회 1,056 20.07.25 12:5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중국에 또 큰지진이 일어났다 한다.

중공놈들 소탕할때까지 중국은 조용할 날이 없을것이다.

중공이 그동안 한짓은 한둘이 아니다.


20년전 부터 중공은 필리핀을 서서히 장악해 왔었다.

그리고 필리핀내에 있던 미군부대를 서서히 몰아내왔었다.

중공은 또한 필리핀 정부에게 명령하여 미국을 치기 시작할때

도와야 한다 협박명령해 왔었다 한다.


리젼스가 가장 처음 중국에 들어가 중국이 그동안 전세계 

인류를 속여왔다는걸 알게되었고 많은 범죄를 인류를 향해 

행해 왔었다는걸 알게되었단다.

그중 하나가 바로 독감 바이러스였단다.

중공은 계획적으로 해마다 독감 바이러스를 뿌려왔었다 한다.

그리고는 백신을 만들어 셀수없는 거액을 거두어 왔었다 한다.


일단 돈을 거둬들이기 위한 작전은 둘째치고 여기에서 중요한건

인류에게 해마다 독감 바이러스를 뿌려 자연적인 것처럼 유도

인류로 부터 백신을 맞도록 유도하여 결국 단한번 마지막 

때를 맞춰 백신을 만들어 인류를 대량살상할 계획이 숨어있었다 한다.

그것이 바로 이번 코빗 19 이었다 한다.


그때 리젼스는 중공의 댐을 모두 폭파할 계획을 단숨에 세웠다 한다.

왜 댐인가?

중공은 댐을 이용하여 그들 자국민족을 대량학살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 뒀었다 한다.

그래서 우주군은 댐을 이용하기로 한것이다.

그들이 원하는걸 대신 해준셈이다.


그리고 가장큰 우주군의 목적은 지하터널 호화찬란한 글로벌리스트

도시들이다.

이 지하 도시들에는 이미 도망을 하여 숨어있는 글로벌리스트 엘리트

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라 한다.

이 지하도시들은 가장 호화판 도시로서 그 사이즈가 대단히 크다한다.

중국땅 지하에 있는 모든 지하도시는 이제 모두 물에 잠겼다 한다.

그리고 그곳에 피신해 있던 글로벌리스트 엘리트가족들 모두도

물에 잠겼다 한다.

악의 피는 이렇게 조용히 사라진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87
등록일 :
2020.07.25
20:07:55 (*.111.1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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