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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2755...백악관 대통령 책상 갈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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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트럼프왕이 백악관에 들자마자 써왔던 책상이 벌어졌다. 이 책상은 죤 피츠제랄드 케네디 대통령이 쓰던 책상으로서 트럼프왕의 선택에 의해 지금껏 써왔던 책상이다. 죤 쥬니어 를 위해 특별히 케네디 대통령 책상을 쓰게 된거라 한다. 백악관 한쪽에는 미역대 대통령들이 썼던 책상들이 무척 많이 있다 한다. 국민들에게 백악관 구경할때 보여주기도 한단다. 새로대통령에 취임하게 되면 자신의 책상을 새로 구입하거나 전 대통령들이 쓰던 책상중에서 골라 쓸수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단다. 케네디 대통령이 쓰던 책상이 갈라져서 지금 복구중에 있고 트럼프왕은 레인거 전 대통령이 쓰던 책상을 골라 지금 현재 쓰고 계신단다. 돈들여 새로 책상을 구입할필요가 없다 생각하시고 국민을 위해 일했던 레이건 대통령을 기념하여 선택한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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