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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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안되는관계로 오늘에서야 발자국님께서올린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일로 복잡한 문제를 겪고 계시는 우리님들께 깊이 사과를 드림니다. 제가 지금 우리님들께 드릴 말씀은 기다려 주시라 부탁의 말씀입니다. 거의다 왔습니다. 대부분 일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제가 님들을 따로 직접 뵙게 될겁니다. 조금만 인내하시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모든 어려움도 정해진 우리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이 어려움을 같이 이겨내야할 어떤 운명을 우리모두 같이 짐을 지고 가야함을 받아들이시고 제가 연락할때를 기다려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우리님들의 이름은 밝히지않겠습니다.
우리님들 이름을 언제나 제가슴에 새겨놓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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