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전쟁 역사에 대해 많은 진실이 빠져있었답니다. 물론 글로벌리스트 들이 뒤에서 조종한걸 역사에 적은적이 없고 또한 그들의 명령을 받아 일을 한 자들의 횡포를 역사에 낱낱이 적을일이 없었으니 그당시에 일어났던 일을 알고 있는 자들은 오직 직접 겪은 자들이나 그당시 살았던 사람들이 다시 환생하여 영성으로 알고 있는사람들 뿐이랍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은 미국의 전쟁역사중 가장 많은 인명살상을 본 전쟁으로써 미국의 땅을 피로 물들였다 보시면 될겁니다. 그렇게 많은 인명피해를 본 남북전쟁이 끝이 나고 장군을 비롯 장교들과 군인들은 군복을 벗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있을때 였답니다. 그당시 핑커튼이라는 단체가 있었는데 지금의 FBI 와 같은 글로벌리스트 들의 충견 역활을 한 정부 단체였답니다. 그들 핑커튼에게 글로벌리스트 들이 명하여 남부 컨페더랫 군을 지휘하던 장군들과 장교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라 했답니다. 그리하여 글로벌리스트의 명령을 받은 핑커튼 무리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미 군복을 벗어던진 남부군을 지휘했던 장군들과 장교들을 싸그리 제거해 버렸다 합니다. 왜 제거했을까요? 남부의 군을 지휘했던 장군들은 대부분 노예제도 반대 그리고 민초들을 위해 일하는 군인들이 대부분이었고 그들은 또한 성품이 곧아 글로벌리스트들에게 정치적으로 경쟁상대가 되면 크게 걸림돌이 될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라 합니다. 역사에 이런 한부분을 전혀 알리지 않고 숨겨왔었고 남북전쟁에 대한 진실 또한 뒤바껴 거짓으로 적어 남부군이 노예제도를 원하여 싸운것처럼 적혀있답니다.
얼마전 카터 대통령에 대해 제가 이곳에 잠시 언급했었습니다. 카터 대통령의 집안은 모두 대대로 글로벌리스트 였답니다. 카터 대통령 집안은 남부 죠지아주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집안은 모조리 글로벌리스트 였답니다. 남부와 북부 할것없이 글로벌리스트 들은 모두 민초들을 장악한 상황이었고 오직 민초들을 위한 리더들은 모두 글로벌리스트 들의 적이 었으니 우리가 알고 있는 남북전쟁 그리고 남부와 북부가 어쩌고 하는건 모두 글로벌리스트 들에의해 적힌 농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남부와 북부가 싸운게 아닌 글로벌리스트 즉 권력자들과 힘없는 민초들간의 싸움이었음을 우린 알고 넘어가야 할것입니다. 그당시 글로벌리스트가 권력을 모조리 휘둘러 잡기위해 남북전쟁이라는걸 일부러 일으켰음을 알아야 할겁니다. 그리고 핑커튼은 오늘날의 CIA, FBI 와 다를바 없는 같은 정부부서로서 글로벌리스트들의 충견역활을 하는 부서라 보시면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바뀐건 없고 이름이 바꼈을 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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