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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11...속보...아시아 전역 나토와유엔국 미군과중공군모두철수 외....
kimi 추천 8 조회 1,433 20.07.16 10:52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지금현재 아시아 전역 유엔과 나토가입국에 주둔하고 있는

중공군과 미군에게 모두 철수하도록 카프리콘이 명령.


필리핀과 뉴질랜드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에 

주둔하는 소수의 미군은 남겨두었다 한다.


미군은 모두 철수중에있고 중공군은 철수하지않겠다

대치 싸우고 있는중.

자유중국에서 중공군이 철수거부 싸우고 있고 홍콩에서도

싸우고 있는중이라 한다.

그리고 중국내 베이징에서는 중국 국민이 중공군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중이라 한다.


인도 여기저기 지역에서 중공군의 시체가 발견되고 

있는중이라 한다.

이 시체들은 인도에 스며든 중공군을 카프리콘이 

손을 본것이라 한다.


러시아 리더 푸틴이 지금 체프노블의 핵 폭파 사건에

대해 조사중이라 한다.

카프리콘이 푸틴에게 시간낭비 하지말하 충고.

이일은 기사님이 하신거라 알려주었단다.


기사님이 체르노블의 핵을 없앤이유는 간단하다.

그당시 고르바쵸프와 전세계는 체로노블에 있는 건물이 

전기발전소라 알고있었다.

그러나 진실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지구에서는 가장 강력한

핵을 설치해 두었고 그 핵은 미국을 향해 발사하기위해 

준비해 두었던 것이라 한다.

그핵을 준비한 자들은 1970년대와 80년대를 거쳐 92년에 

이르는 러시아 의 부정부패된 장군들 즉 글로벌리스트 

하수인들에 의해 준비된 미국을 날리려 했던 핵이었다 한다.


고르바쵸프는 그 당시 레이건과 같이 손잡고  글로벌리스트를 

상대로 싸웠고 이 핵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한다.

그래서 기사님에게 다른 방법은 없었고 그 핵을 

없애야만 했었다 한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358
등록일 :
2020.07.16
20:37:48 (*.36.14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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