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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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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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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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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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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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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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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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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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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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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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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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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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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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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0...속보...네이야 뤼베라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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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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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1...속보...휴전선 북한으로부터 CIA 남하 또 7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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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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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2...속보...트럼프왕 트윗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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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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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3...속보...오스트뢀리아 국민들 두갈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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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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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4...박원순 시장 실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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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5...속보...힐레리 법정통고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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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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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6...속보...중국 댐 무너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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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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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7...속보...박원순 사망관련, 카프리콘이 한국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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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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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8...속보...카프리콘이 한국 양당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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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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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99...속보...중국 보잉비행사와 계약 취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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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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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0...속보...기사님이 전세계 정치인들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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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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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1...박원순 시장 살해 설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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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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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2...속보...이란 중국돕기 위해 군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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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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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3...중공이 스파이용으로 이용해온 엡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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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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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4...기사님이 한국정치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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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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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5...속보...중공 스파이 잠수함 한국향해 오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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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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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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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6...속보...미국 공화당 정치인모두 민주당과 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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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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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7...대단한 우리카페님들의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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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8...한가지 알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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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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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209...힐레리 자신의 변호사로부터 조언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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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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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쏟아진 폭우에
중국 싼샤댐 '최대수위 -10m'
입력 2020.07.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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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중국 후베이성 싼샤댐이 일부 수문을 열어 물을 방류하고 있다. 후베이성/신화 연합뉴스중국과 인도, 네팔 등에서 폭우가 지속돼, 수천만명이 대피하고 세계 최대 수력발전댐의 수위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남부 지역에 한 달 넘게 계속된 폭우로 세계 최대 수력발전댐 싼샤 댐의 수위가 최고에서 10m를 남긴 지점까지 올라갔다.
20일(현지시각) 홍콩 <빈과일보> 보도 등을 보면, 장강 상류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후베이성에 있는 싼샤댐의 수위가 전날 오전 11시께 163.85m에서 밤 8시께 164.18m로 9시간 만에 30㎝가량 증가했다. 이는 댐 최고 수위인 175m를 10.82m 남긴 것으로, 홍수 제한 수위(145m)는 이미 19m나 초과했다. 싼샤댐 수위는 지난달 20일 홍수 제한 수위인 145m를 넘어 147m로 올라섰다.
2009년 후베이성 이창시에 건설된 싼샤댐은 세계 수력발전소 중 발전량 1위로 연간 847억㎾를 생산한다.
중국 당국은 인근 제방을 폭파하는 등 유입량 억제를 시도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수문을 열어 방류하면 되지만 댐 하류 지역도 수위가 높아 이 방법 역시 쉽지 않다.
중국에서는 최근 ‘싼샤댐 붕괴설’이 유포돼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중국 온라인에는 중국건축과학연구원 명의로 “싼샤댐 아래 지역은 달아나라”는 정체불명의 글이 나돌고, 댐이 밀려나 굴곡이 생겼다는 사진이 유포되기도 했다.
중국 당국은 반박한다. “싼샤 댐은 100만년 만에 한 번 닥칠 수 있는 홍수가 발생해 수위 175m, 초당 물 유입량 7만㎥의 상황을 맞아도 끄떡없다”는 것이다.
이번 폭우로 장시성, 안후이성 등 24개 성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중국 응급관리부는 지난 13일 기준 433개 하천이 범람해, 141명이 사망하고 3873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홍수로 인한 경제적 피해만 14조원에 이른다.
인도 북동부 아삼주와 네팔에서도 몬순기 폭우로 인한 홍수로 사망자가 189명에 이르고, 대피 인원이 약 400만명에 이른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 티베트 남서부에서 인도 북동 쪽으로 흐르는 브라마푸트라 강이 범람해 수백만명이 대피했다. 아삼에서는 지난 5월 하순부터 일어난 3차례의 홍수로 275만명 이상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