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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574...뉴욕주지사 앤드류 쿠오모 대량학살에 대해
kimi추천 7조회 1,40921.10.27 12:12댓글 62

이곳 미국의 뉴욕주지사  앤드류 쿠오모와 뉴욕 시장 빌 디 블라지오

두사람이  2년에 거쳐 4만 5천명을 학살했답니다.

이들은 양노원에 있는 노인들을 냉동추럭에 옮기도록 한후 

온도기를 내려 추럭안에서 얼려죽도록 했답니다.

그리하여 죽은 시체를 대량무덤에 쏟아 묻어버렸다 합니다.

추럭 운전사는 추럭 온도를 내리면 얼어 죽을거라는걸

알면서도 명령에 따라 온도계를 내렸다 합니다.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그의가족 모두가 살아남지 못하게 될거라는걸 

알기에 명령에 따를수밖에 없었다 법원에서 증언했답니다.

노인들을 옮겨 차에 실은 간호원들도 누구에게도 이런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합니다.

폭로하면 가족이 성치 못할것임을 그들에의해 이미 협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 대량무덤은 뉴욕근처에 있고 

국방부에 의해 모두 파헤쳤답니다.

쿠오모와 블라지오는 대량학살죄로 사형을 받게된답니다.

지금 세상에 우리 주위에서 이런 대학살이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고 있는 이들이 몇이나 된다 생각하십니까?

우리도 모르게 이렇게 학살이 자행되고 있었습니다.

2차대전때 히틀러가 유태인 대량학살을 했을때도 그누구도 막지 않았었고 

이웃이 알지 못하게 그렇게 조용히 실행되었었습니다.

우리 한국 근대 역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고을을 휩쓸어버려도 이웃마을에서 전혀 모르고 있었고 

학교선생들을 밤에 잡아가도 막는이 한사람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대량학살을 쉽게 해왔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었고 지금 이시간도 해왔었고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13
등록일 :
2021.10.27
14:40:23 (*.36.13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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