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행성에는 동물을 잡아먹는 동물이 없다 한다. 뱀이 있는데 이곳에 서식하는 뱀은 독이 없는 뱀으로서 아름답게 생겼고 풀을 먹는다고 한다. 털이난 뱀도 있다 한다. 음.....길게생긴 털 실을 연상......ㅎㅎㅎㅎ 카행성에서는 그어떤 벌레도 물지않는다고 한다. 그어떤 동물도 사납지않고 모두 순하다고 한다. 가끔 서로 실수하여 사슴의 뿔이엉켜 다치는 수는 있다고 한다. 그러나 서로 동물이 싸우거나 하는 일은 전혀없다고 한다. 카행성에서는 그 어느 하루도 불편하거나 짜증나거나 하는날이 없이 언제나 편안하고 즐거운 날이라 한다. 카행성 한곳은 흰색의 소나무가 있는지역이 있다 한다. 이 나무는 가장 아름다운 나무라 한다. 여기에서 크리스마스츄리 가 생겼다 한다. 카행성에서는 나무를 자르는 일이 없고 잘라서도 안된다 한다. 그 어떤 나무든 꽃이든 손을 데서는 안된다고 한다. 나무를 맡아 일하는 세인트 닉은 KEES 공주에게 나무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한다. KEES 공주는 세인트 닉의 나무에 대한 이야기 듣는걸 즐겨했다한다. 시간날때마다 세인트 닉의 나무에대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그러다 그 이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만들었고 크리스마스츄리를 만들게되었다 한다. 이제 크리스마스츄리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해답이 나왔으니 금년 크리스마스 부터는 KEES 공주가 어린아이들을 위하여 크리스마스 즉 창조주 아들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사실은 모든 어린아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하기 위하여 예수의 생일을 이유로 크리스마스날을 만들어 모든 아이들이 이날만큼은 선물을 받고 행복해 하는 날이 될수있도록 KEES 공주가 머리를 쓴것이라 이해하시고 꼭 크리스마스 츄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기쁜날 그리고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어 영원히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담아 기릴수있도록 마음 써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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