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이 한가지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할 사항. 글로버리스트가 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생각하시는가? 그들은 이미 서방유럽의 경제를 잡고 있었고 미국과 아메리카주를 잡고 있었고 아시아도 잡고 있었는데 무엇이 모자라 그들은 1차에 이어 또 2차대전을 일으켰을까?
2차대전은 글로벌리스트들이 경제를 잡은것만으로는 족하지 않아 유럽 각국의 군권을 장악하고 나아가 러시아를 장악 하고 그다음 미국을 장악한다음 전세계인류를 노예로 장악하기 위해서였다. 유럽은 아주 쉽게 넘어가 버렸었다. 그러나 미국이 이란을 통해 러시아를 도와 그 계획이 물거품 되어버린것이다. 이란을 통하여 미국이 러시아로 진입한 이유는 그당시 중국의 글로벌리스트는 영국쪽 글로벌리스트들과 손잡고 계획에 의해 도울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2차대전이 끝나고 한국전쟁을 시작하게 된것은 중공과 영국의 글로벌리스트들이 서로 손을 잡고 모든 국가들을 장기안목에서 컨트롤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에서 한가지 의문은 왜 미국의 샤도우 정부 글로벌리스트가 러시아를 도왔는가 하는점이다. 같은 샤도우 정부이면서도 미국은 나찌 히틀러에게 장악당하기 싫었기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히틀러가 러시아를 첬을때는 서로 비슷한 싸움일거라 생각하고 미국이 관여치 않고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가 불리해 지는걸 보고서 관여하게 된것이다. 러시아가 히틀러에게 먹히게 되면 미국도 불리해 지기 때문이었다. 2차대전이 종결되면서 나찌는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미국과 남미 국가들 여러곳으로 미리 마련해둔 피난처로 숨어들었고 그들은 그때부터 지금까지 조용히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 그리고 학계 의료계 과학계 모든면을 잡고 있었던 것이다. 이번 글로벌리스트들이 미국을 잡아 전세계를 통채로 노예화 하려 계획했던건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이번 미국이 그들에게 잡혔었다면 전세계는 렙틸리언의 영원한 노예와 먹이가 되었을 것이다. 850년간 인류를 괴롭혀온 글로벌리스트는 이제 종말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들은 뿌리까지 씨를 말리지 않으면 또 고개를 쳐들고 살아날 것이니 처음이자 마지막인 이번 만큼은 그들의 뿌리를 말끔히 제거해 버려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