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882...기사님이 전해준 꿈 이야기
kimi추천 11조회 1,56421.06.06 14:07댓글 60

기사님이 꾼 꿈이야기를 제게 전해 주셨습니다.

 

기사님과 킴버가 카행성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꿈이었다 합니다.

킴버는 가끔 기분이 언짢을때 하는 행동이 있는데 그럴때는 모두가 호탕하게 웃게 한다 합니다.

킴버가 옆에 서있는 기사에게 한마디 하길

자네는 왜 항상 아무일도 안하고 옆에서 서있기만 하냐고 했답니다.

기사님이 킴버에게 말하길

저 기사의 일은 킴버옆에 따라다니며 서서 있는게 일이고 

킴버를 옆에서 지키는게 일이라는거 잊었나요?  해서 웃었답니다.

킴버의 관을 일하는 아가씨들이 분주하게 광을 내며 닦고 있드랍니다.

그관은 킴버가 미팅을 할때 머리에 쓰는 관인데 자주 쓰는일은 없는데 

중요한 미팅이 있을때 쓴다 합니다.

 

이꿈이야기를 듣고나서 기사님께 물었습니다.

기사님이 꾸는 꿈은 언제나 실지로 현실에 나타납니까? 라고.

기사님의 대답은 

언제나 현실에 나타난다 대답하셨습니다.

이번 기사님이 꾼 꿈은 미래에 있을 일을 꿈에서 미리 본거라 하셨습니다.

미래에 있을일이 꿈을 통해 영상처럼 보인다 합니다.

 

언제나 카행성에서는 기사님과 킴버가 같이 평소때처럼 만나 식사도 하고 

정원을 거닐기도 하고 같이 전쟁에도 참가하고 

이번에는 지구에서 같이 일하게 된거라 합니다.

너무도 길고긴 세월을 죽고 환생하고 또 죽고 환생하기를 계속하여 

이생과 저생이 따로없이 계속 연속되는 지구에서의 생활을 해온 기사님 이시기에

기사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때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됩니다.

 

허공을 올려다 보며 나의 육신을 떠나 또다른 육신을 가지고 환생할 다음의 생은 

어느 행성에서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죽음을 무서워 하지않는 기사님을 이해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아직 깨어나지 않아 어렴풋이 이해하는것이지만 

죽음이 결코 죽음이 아님을 조금씩 이해해 가는 요즘입니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152
등록일 :
2021.06.07
22:11:46 (*.36.133.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8537/2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537
List of Articles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10865     2022-01-13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086     2020-05-14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1108     2019-01-26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6717     2018-09-06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579     2015-08-17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34566     2014-07-12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2565     2014-07-12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32224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