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 머스크는 아이큐가 아주 높지 않다 합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는 높은 아이큐 를 가졌다 합니다.

그는 지금껏 정치에는 관심도 없었고 민주당이니 공화당이니 하는것도 

무관하게 보고 있었다 합니다.

오직 자기의 업체와 자신의 일에만 신경을 써왔던 시민의 한사람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트럼프 초기부터 자신의 중심만을 지켜왔었다 합니다.

그러나 머스크가 모르고 있던 사실은 

글로벌리스트 카발에 대한 사실이었고 이번에야 알게된거랍니다.

우리님들 기억하실겁니다.

기사님이 트럼프 초기에 북한에 들어가 글로벌리스트들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곳에 있던 나사를 다시 미국으로 돌려온 사실을.

일란 머스크의 회사는 미국에도 있었지만 북한에도 크게 자리를 잡고 

있었었답니다.

금년 1월달 일란 머스크가 텍사즈주로 이사한걸 

제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사실 기억하실겁니다.

사실인즉

낸시 펄로시외  파인스타인, 쉬프, 뉴썸 등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카발들이 

일란 머스크를 컨트롤 하기위해 켈리포니아에 그를 주둔케 했고 

세금도 감면해 주고 모든걸 그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었던 겁니다.

머스크는 왜 세금을 내지 않는지 약간 머리를 갸웃했지만 

자신이 세금을 내지않는데 대해 일단 좋은일이니 깊이 파고들지는 않았다 합니다.

그런데 일란머스크가 자신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면 그리고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진실을 토하기 시작하자 이걸 꺼려한 글로벌리스트 카발이 

머스크의 재산을 갈취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머스크는 켈리포니아주를 떠야한다 

계획하고 텍사스주로 이사하게 된겁니다.

일란 머스크는 그가 생각하는 옳고 그름의 주장을 쉬지않고 발언하게 되었고 

그를 따르는 국민은 일란 머스크가 하는말을 믿기 시작했으니 

머스크는 그동안 글로벌리스트에 대해서 모르고 있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글로벌리스트에 대해 토해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겁니다.

커피한잔하고 이야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