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진실의 역사를 알고 지구의 역사를 알고 

우주과학을 알면 미래를 볼수있는 예언자가 됩니다.

너무 과장했을지 모르겠습니다.

태양이 10만년에서 13만년 주기를 하는데

서서히 식어가는데 13만년

서서히 뜨거어 달구어지는데 까지 13만년의 주기가 있다 합니다.

지금은 태양의 서서히 약해가던 13만년 주기의 끝무리고

이제 태양은 서서히 강해지는 쪽으로 주기가 시작될거라 합니다.

그래서 얼마전 북극의 볼텍스를 가를수있었던 것도 이주기때문에

쉬웠다 합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이상기온은 이 볼텍스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태양의 한주기가 끝나면서 반대쪽 주기로 

시작되는 전환점이어서 지구가 기상이변을 겪을거라 합니다.

앞으로 10년간은 미니 빙하시대가 될거라 합니다.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았던 이유도 태양의 주기때문이었다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약해가는 주기를 쏠라 미니뭄  이라 말하고

태양이 강해지는 주기를 쏠라 멕씨뭄 이라 말합니다.

태양이 강해지는 13만년의 주기는 

지구의 내부 미네랄이 모두 강해지는 주기랍니다.

그래서 물에 미네랄 함량도 많아지고 에너지도 많아진다는 뜻입니다.

미네랄이 강해지니 구름을 만드는것도 쉽고 비도 자주 오게 된답니다.

지구나 태양이나 모든 행성도 4계절과 마찬가지라 합니다.

쉬는 주지가 있고 농사를 짓는 주기가 있는것처럼 

태양이 쉬면서 에너지 충전하는 주기가 끝나고 

일하는 주기로 접어들었다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지구도 그동안 쉬고 있었다가 이제 

다시 활동을 하는 주기가 보시면됩니다.

지구의 모든것이 활력이있고 건강해 질거랍니다.

여기서 한가지 케링튼 어펙트 라는게 있는데 이건

리챠드 케링튼박사에 의해 연구하여 알아낸 설로서

태양에서 나오는 코로널 이젝션이 대량으로 지구에 쏴내려질때

지구에서 쓰고 있는 모든 전자시스템이 파괴된다 합니다.

세틀라이트도 중지되고 텔레비젼 전화기 컴퓨터 등등 모든 

시스템이 파괴된다 합니다.

코로너 이젝션 은 태양에서 나오는 쏠라에너지를 말합니다.

지구의 역사를 돌아보면 

이 자연의 흐름을 볼수있고 

이 자연의 흐름과 지구에서 일어났던 이변을 볼수있다 합니다.

행성의 싸이클에 의해 생기는 이변인데 이때를 보면 

미래에 일어날수있는 이변을 예측할수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