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71...속보...어제 국회에서
어제 이곳 현지시간 23일은 국회에서 전국의 일렉토럴 투표를 마치는 날이었습니다. 마이클 펜스 부통령을 의장으로 세운 어제 의원들의 투표는 수라장이 되어버렸습니다. 펜스 부통령이 양당 의원들에게 미국의 헌법을 미리 준비해온 몇장을 읽어주며 시작됐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모두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고 단한명만 자리에 남았고 공화당 의원들도 많이 자리에서 나가버렸는데 펜스 부통령은 그에 상관치 않고 법을 모두 끝까지 그들에게 알렸습니다 이 사실을 비디오로 찍던 CNN 과 다른 방송은 낸시 펄로시에 의해 중단되어 국민이 전혀 볼수없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펜스 부통령에 의해 모두 비디오로 촬영되었고 이모습을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자아............ 그들 민주당이 듣기 싫어도 부통령에 의해 잃혀진 헌법은 무엇이었을까요? 부정선거일경우 어떻게 절차를 밟아야 할것인가 하는것과 부정선거와 관련된자들에대한 처벌법등이었습니다. 민주당이 투표를 밖에 나가서도 해주기를 바라고 펜스 부통령은 밤 12시 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투표를 하지 않않고 펜스 부통령에 의해 24시간 투표할 시간을 그들에게 연장해 주었습니다. 이참에 공화당 상원의원 한사람이 부통령에게 잠간 말좀 해도 되냐 물어왔지만 부통령은 당신같은 이중인격자들과는 말할 시간없오! 라고 단호히 거절했답니다. 이미 펜스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양당 정치인들의 속셈을 계산하고 어제의 투표를 하도록 했는데 양당 정치인들이 이건 완전히 자신들을 잡는 올가미 함정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되었답니다. 이제 이들은 모두 꼼짝없이 트럼프 대통령의 손안에 들게 되었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이 투표결과를 발표할 펜스 부통령만 기다렸었습니다. 이 투표가 끝나면 대통령 선언을 할것이기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시예상대로였습니다.
오늘 이들이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인들 모두가 이렇게 몰상식하게 행동한다는걸 우리 인류는 이미 잘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모든 사실이 미디아를 통해 알려질것입니다. 어제 국회 현장에서 트윗을 날렸지만 트윗에서 모두 차단해버렸고 방송도 전혀 내보내지 않았었습니다. 이제 그 모든사실은 비디오로 국민에게 알려지게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