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의 왕국 크메르.

가장 아름답고 평화롭고 길었던 다이너스티.

그당시 크메르 왕국은 아름다운 해변이 있었다 한다.

지금 현재는 모두 숲으로 뒤덮혀 있는 곳이 바로 그곳이다.

이 왕국지하 1000 피트가량에 또하나의 왕국이 묻혀있단다.

이 왕국의 사이즈는 영국의 런던시의 싸이즈라 한다.

크메르 왕국이 생기기 오래전 창조주에 의해 한번 

뒤엎었을때 묻혔다 한다.

그위에 다시 창조주는 왕국을 세우도록 했단다.

정확히 말하면 크메르 왕국과 오래전 같은 자리 지하에

묻힌 왕국은 같은 사이즈의 왕국이라 한다.

또한 크메르 처럼 아름다운 건축물이라 한다.

크메르 왕국에서는 그 당시 지구 여러곳으로 사람들을 

보내 정복을 했는데 북아메리카도 그중 하나라 한다.

북아메리카로 사람을 보냈을때 생긴것이 에스키모라 한다.

크메르 왕국에서 러시아를 거쳐 알라스카로 갔다 한다.

그리고 알라스카에서 북아메리카로 정복을 한것이다.

그당시에는 지금처럼 바다가 아닌 육지였단다.

그래서 모두 걸어서 이동을 하게되었다 한다.

카나다와 미국 전역에 널려있는 원주민 인디안은

이때 생겨난 것이라 한다.

그래서 동양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란다.

바이킹이 1200 년대와 1300년대에 아메리카 정복을

시작했는데 그때마다 인디안과 아즈텍에의해 

전몰되었다 한다.

그러다 이들은 다시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끄는 

함대에 의해 아메리카를 정복하게 된다.

유럽에서 3종족이 아메리카로 이동하게 되는데

스페니쉬, 프렌치, 아즈텍   셋이다.

이들은 센트랄 어메리카 전역 그리고 멕시코에

정착하게 된다.

크메르 왕국시절엔 거짓말 하거나 도둑질하는 

범죄가 없는 시절이었다 한다.

만약 어쩌다 거짓말 한자가 있으면 독방으로 데려가

물으며 평화적으로 해결했다 한다.

평화로운 시절이었기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곳에

신경은 썼지만 전쟁에는 신경을 쓰지않았다 한다.

그래서 렙틸리언 공룡과 용에 의해 침략을 받아 

결국 창조주에 의해 뒤집게 된것이다.

용은 그당시  좋은건 단하나도 없이 

인간에게 해만 끼쳤다 한다.

지금도 용을 받드는 인간들은 악 글로벌리스트라 한다.

창조주가 크메르를 바닷물을 일으켜 덮었을당시

많은 사람이나 동물은 물에의해 죽기전 

1300피트 높이의 바닷물에 의해 생겨난 바람소리에

귀가 터져 죽은게 대부분이라 한다.

바닷물이 높은 벽으로 올라 육지를 향하기 시작하자

육지는 바닷물이 근처에 오기전 땅이 물러 액화되어

크메르왕국은 물이 덮치기전 가라앉기 시작했다 한다.

모래 퀵샌드에 가라앉듯 가라앉았다 한다.

크메르 왕국의 지하왕국에서 서생하던 모든 붉은피를 가진 각종류의 

동물과 곤충, 벌레등 모든 생명체를 이집트에 현존하는 

피라미드에서도  볼수있었다 한다.

그건 그만큼 피라미드는 크메르 궁전과 함께 튼튼하게 

지은 건물로서 지구가 모두 망해도 건재할거란뜻이다.

지난날 크게 그리고 왕성하게 빛났던 크메르의 평화롭고

아름답던 시절을 다시한번 이땅에 되돌려야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