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엘  들자마자 그당시 와싱튼은 

글로벌리스트들로 꽉차 있었습니다.

이때 트럼프에게 백악관 들기전부터 진실을 말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당나귀 귀를 가졌는지 딥스테이트 들의 말만

귀담아 듣고 진정 자신을 위하는 충성스런 정의의 일꾼들은 모두 

잘라버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발 기사님을 쓰라 충고한 분들중 한사람이 

바로 JFK JR. 였고 또한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의 큰아들 

도날드 쥬니어 였답니다.

그리고 또한사람은 제임스 메디스 전 국방장관이었고 

또한사람은 NSA 최고 고참인 롸져제독이었답니다.

그리고 멜라니아 영부인도 그중 한분이었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사님의 충고를 듣지않고 딥스의 

달콤한 말을 듣고 일을 진행했을때마다 일의 실수의 

연발이었고 결국 오랜시간이 흘러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게 되었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후회했지만 

이미 말은 마굿간에서 뛰쳐나간 뒤였습니다.

이일로 인해 JFK JR 는 6개월간 트럼프대통령과의 소통을 

단절해 버렸었답니다.

그만큼 화가 났었다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큰아들 도날드 쥬니어 도 6개월간 

아버지를 보지않았다 합니다.

자신이 아버지께 말하는걸 아버지는 모두 묵과해 버리고 

외면해 버리니 화가 나지않을 자식 없었을겁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계속 말을 듣지않고 자기고집대로 하며

연발 실수를 하면서도 진실된 충신들의 말을 듣지않으니 

화가나서 한동안 별거를 했답니다.

이혼하려고까지 생각했었다 합니다.

제임스 메디스 장관은 호인이며 문무를 겸비한 분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지혜롭지 못한 결정에 평소 화낼줄 

모르는 양반이 화를 내고 큰소리를 낼정도였다 합니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큰 힘인 제임스 메디스 장관

까지도 사표를 내야 했고 그걸 트럼프 대통령은 

받아 들였다는 사실이 롸져제독을 또 화나게 했답니다.

문뒤에서 일어난 이런 일들을 지금에서야 

님들께 올릴수있게 되었네요.

딥스들이 계속 무너지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신을 차렸는지 

계속 진실 폭로를 하고 있어서 

우리님들께 지난이야기 하나 

재미로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참고로

트럼프 대통령이 요즘 최고의 에너지를 갖고 

최상의 건강상태로 뢀리를 다닌답니다.

한동안 자신이 한일에 대해 너무 괴로워 

모든걸 놓고 심장이 멈추어 죽을뻔 했답니다.

SHITS HAPPENING!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