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476...사랑하는 KQ INTEL 님들께
kimi추천 10조회 1,44921.01.29 02:26댓글 75

우리는 앞으로 계속 빨강 색연필로 그동안 제가 이곳에 올린

믿기어려운 사건들을 하나하나 증명한걸 체크해 나가고 계십니다.

창조주의 뜻은 오묘하여 우리는 그 깊이를 알수없습니다.

다만 모든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걸 확실히 해둡니다.

얼마전 우리카페에서 부통령 펜스를 왜 두둔하냐며 

펜스에 대한 사실을 제게 말씀하시며 속상해 하신 님들도 계셨습니다.

당연히 그 속상해 하시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게 아니었지만 

그당시에는 한창 작전 진행중이었기에 조심했어야 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와 이미 오래전 합의를 보았고 

적전상 모든걸 그렇게 해야만 했었다는걸 알립니다.

지금 펜스부통령은 보호아래 감시중에 있습니다.

조바이덴 도 이미 트럼프와 합의를 본상태이며 

지금 그는 연기중입니다.

모든걸 미친척하며 진실을 폭로하는것도 작전중 한부분이었습니다.

이제 제가 여기에 올리는 이글은 더이상 감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조바이덴이 서명한 대통령 명령서는 모두 

서재위에 모여있습니다.

국민에게 보이기 위한 연기였음을 우리 님들은 아실겁니다.

 

그동안 기사님과 트럼프대통령과 여러분들은 일의 전략에 대해

다른의견들이었습니다.

기사님은 인류에게 외부인에 대한 정보를 빨리 알리고 

딥스테이트도 빠르게 정리하자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외 다른분들은 인류가 갑자기 충격을 

받게되면 큰 혼란을 야기하게 되기때문에 

서서히 국민이 깨어나길 기다렸다가 알려야 한다로 갈렸었습니다.

 

1월20일 조바이덴이 백악관에 들던날부터 

로드스에 의해 850년전 지구에 경고했을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지구의 역사를 보고 계셨더랍니다.

그리고 이제 로드스의 결정이 난듯 합니다.

그뜻은 기사님 뜻대로 우주군을 명령하여 

지구 인간의 일이지만 관여할수있다는 정당한 결정을 

내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기사님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국민을 설득할 기간을 주셨고 

그기한마감날짜가 다가오고 있는 듯합니다.

그기간내에 외계인에 대해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릴것을 

경고 하셨답니다.

그리고 딥스테이트 청소의 기한날짜도

경고 하신듯 합니다.

이말의 뜻은 모든걸 마무리 정리할 단계로 

접어들었단 뜻입니다.

기한내에 일을 마무리 못하면 지구내에 있는 

모든 딥스테이트 정리를 우주군이 할수있다는 뜻이고 

그뜻은 상당한 여파가 있을거란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님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뉴스지만 

전 인류를 볼때 굉장한 충격을 주는 사건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도 그사실을 알고 계신바 

일의 속도를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일진행이 빠르게 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우리님들 그리고 동포들이 그동안 제가 이곳에서 올린 진실들을 

이해할수있도록 미국 법정에 올라간 증명서 폭로를 공지 로 

올려두기로 작정했습니다.

번역글이 올라오는대로 첨부할 예정입니다.

긴글은 올릴수없으니 중요부분만 골라 설명이 잘된글이 

올라오게되면 바로 본문으로 옮길예정입니다.

 

기사님께서 우주군에게 명령하여 인류의 눈에 보이도록 

더이상 조심하지 말라 한것도 모든일의 속도를 올리기위한 

작전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쯤 세상에 공표할지 그건 의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한달후든 두달후든 상관없이 외계인 폭로는 

계속될 것이며 우리님들도 직접 가까이 볼수있는 기회가 

자주 있게 될겁니다.

주위를 살펴보시면 얼마든 볼수있습니다.

 

새정부를 출범하게 됨으로써 그에따른 준비에 여념이 없는 

트럼프 대통령 실무직원들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는중이고 

동시에 조바이덴은 계속 자신이 맡은 연기를 잘해내고 있으니 

우리님들은 지켜봐 주시고 

제가 이곳에 올리는 폭로 읽어보시고 주위에 

센스있게 알리시면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큰 충격을 받지않는게 가장 중요하므로 

그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키미

 

 

 

조회 수 :
1554
등록일 :
2021.01.29
10:05:48 (*.36.150.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6273/6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627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8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9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1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0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6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5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1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63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5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403     2010-06-22 2015-07-04 10:22
15373 드리는 말씀 Friend 1344     2021-03-01 2021-03-01 15:40
 
15372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117     2021-03-01 2021-03-07 19:54
 
15371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242     2021-03-01 2021-03-01 14:49
 
15370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Friend 1331     2021-03-01 2021-03-01 14:45
 
15369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1446     2021-03-01 2021-03-01 14:43
 
15368 허경영,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이 되었던 사연. Friend 1780     2021-03-01 2021-03-01 14:38
 
15367 허경영 미국대통령상 금상 수상 ! 트럼프가 2020년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금메달) 허경영에게 수여. Friend 1219     2021-03-01 2021-03-01 14:35
 
15366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1278     2021-03-01 2021-03-01 14:24
 
15365 CPAC 2021 라이브 송출 영상 / 동시통역 [1] 아트만 1465     2021-03-01 2021-03-01 09:54
 
15364 최면 속에서 본 천상의 모습은? [1] 아트만 1566     2021-02-28 2021-04-20 18:42
 
15363 정책전략가 "우수 신지식인" 정인태 교수는, 왜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제, 중산주의에 꽂혔는가?!!! Friend 3520     2021-02-26 2021-02-26 16:39
 
15362 정부 선정 우수신지식인, 국립한국복지대학교 정인태 특임교수 허경영지지선언 Friend 3702     2021-02-26 2021-02-26 16:26
 
15361 미국 현지의 최신인텔 / DUMB폭파 아트만 1408     2021-02-25 2021-02-25 10:14
 
15360 1차대전 알고 넘어갑시다. 아트만 1297     2021-02-23 2021-02-23 18:51
 
15359 그대는 내일이 있는가 (Summary) / C.M TV : El Light / 영혼에게 묻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만 1097     2021-02-23 2021-02-23 11:59
 
15358 현 상황에 대한 정리 [1] 궁을 1485     2021-02-23 2021-02-23 13:31
 
15357 창조자들의 메시지 (근원을 찾아서 15) 역사속의 인류 (5) / 창조자들의 계획 / 외계의 진보된 문명이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 [1] 아트만 1502     2021-02-22 2021-07-14 17:59
 
15356 아리랑이란 무엇인가?--매화님이 주신 화두에 대한 답변 [1] 가이아킹덤 1708     2021-02-20 2021-02-20 12:06
 
15355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창조자들의 메시지 아트만 2198     2021-02-19 2021-02-19 15:05
 
15354 창조자들의 메시지 / 역사속의 인류 (3) [1] 아트만 1471     2021-02-16 2021-02-18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