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어떤사람 이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앞으로 내가 "어떤사람이 될것이다" 가 중요한것입니다

과거역사에 대해서도 너무매달릴필요없습니다..
단지 이런역사가 있었구나 정도로 알고있으면 되는것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배웠던 역사책의 내용을 전부기억하십니까?

그내용들 모두 상세히 알필요는 없습니다..단지 인간의 어리석음에 의한
전쟁의 역사가 있었다...정도로 알고있으면 되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그런 어리석은 역사를 교훈삼아 진보된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시키려는 "의지"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구상하고 실현시키려는 의지가없다면
우리는 항상 같은 현실속에서만 존재할뿐입니다-

네사라발표나 대량착륙같은것을 기대하는것도,
많은 외계의 메시지에 의지하는것도 모두 여러분이 새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일수있습니다

나대신 누군가 와서 어떻게 해줄것같은 마음을

버리시기 바람니다

"나" 스스로 무언가를 추구하지않는이상
아뭇것도 변화되지않습니다


전세계 역사책  모두보는것보다
신기술에 관한 서적 한권을보고 그것에의한 새로운 세계를
구상해보는것이 더 현명한일입니다

역사는 "지나간일의 기록" 에지나지않습니다
전생의 기억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것들에 얽매이지마시고 새로움을 추구하시기바람니다
새로운 세상을 원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