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러저러한 글을 읽고 보고 하면서 어느날 외계인 23이란 분의 글을 보게
되면서 그럴 수도 있겠구나, 나름대로는 타당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설하고, 진실로 23이라는 분이 외계인이나 미지의 존재이고 작으나마 우리를
위해 도움을 주려 왔다고 한다면, '선사' 등 어느 누구이든지 무슨 얘기를 하든지를
떠나서, 내지는 자신이 외계인이든 아니든 다 떠나서 어느 누군가 어떤  특정한
얘기를 한다고 해서 기분이 나빠지거나 해서는 안되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외계인23(이제까지 올려주신 글에 대하여  개인적으로는 신빙성이
있는 측면으로 생각하지만...)님이  이곳을 어느날 느닷없이 방문하였듯이 적어도
이곳을 사랑하는 선사님 등 여러 분들의 의견에 가타부타 결론은 짓고 가더라도 가시는
게 순리가 아닌가 합니다.
조회 수 :
1535
등록일 :
2007.09.09
03:42:15 (*.98.152.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280/c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280

조용한

2007.09.09
11:43:35
(*.209.43.248)
일단 님의 차분하며 합리적인 글에 동의를 표하며...
이 곳의 많은 자료를 읽어가고 있는데 비교적 최근에 등장해서 많은 자료를 엎하신 외계인23인가 하는 분에 대해 많은 논란이 벌어지는 걸 보고 잇습니다.저는 사람을 함부로 평가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들이 편하게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런 어휘들도 실상 인간의 사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는 많이 부족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몸과 마음의 봉인이 풀려가는 극적인 우주역사의 시대를 살고 잇습니다 이미 심신의 많은 부분이 열려 글만 보고도 에너지의 리딩과 동시에 심한 불쾌감과 악취로 인한 고통을 겪는 믿기에 힘든 초월적인 환경에서 사는 아직은 소수의 그들이 잇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인데 최근 이곳의 글을 읽으며 모모의 글에선 가슴의 찌르는듯한 고통과 심장의 불안한 벌렁거림.또 모모의 글을 읽을때마다 맡고 싶지 않은 냄새(이분은 논란의 한 가운데 있다 정도로 밝힙니다)로 고통을 받고 잇습니다.
저는 외계인 23님이란 분의 사진이나 간단한 이력을 최근의 모임사진의 후기를 타카페에서 봤습니다.나이도 있으시고 등...
그러나 이곳에서의 많은 갑작스런 글들을 읽다보니 그간 몇 년간의 외계의 우주적인 정보를 벗어나 고차원의 정보는 읽을 수도 없었고 그분의 글에선 아무런 감흥도 없었슴을 한개인의 체험으로 밝히는 바입니다.뭐 햇수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수십년의 구도자가 보는 여러체의 눈들은 무시해도 괞찮을 정도의 것은 아니다고봅니다.
이 가상 공간에서의 에너지적인 충돌이나 지나친 감정실음은 최악의경우 상대의 육신을 파괴합니다. 즉 함부로 혹은 잘 모르면서 어떤 정의를 내리는 건 위험에 자신의 육신을 방기하는 것이란 말입니다.육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게 없으면 공부가 불가하지요. 좋은 에너지를 퍼뜨려 악을 삼키고 포용하도로 노력합시다. 함께 가십시다.

외계인23

2007.09.09
16:17:17
(*.104.106.75)
감사합니다
그동안 외계인들 지구인들 양쪽 모두 생각할 선택의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조용한님
우주의 진리는 평범한 곳에 있답니다
고차원처럼 접근하기 힘들거나 무겁지 않고
그냥 일상 생활의 순리처럼 편안하게 스며들어있답니다

또 수십년 구도로도 알 수 있을 뿐는 아니라
가장 평범한 일상속에서도 찾을 수 있답니다
단 실천하기 힘든 진리를 행함 속에 있답니다


참고로 궁금해하시던 분들 질문에 답합니다 이제 때가 되어 사진도 있으니까요
이 지구인 껍데기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외계인23이 우주의 비상상황에 따라 2년전 walk-in해서 활동하기 전의
이 바이오 구조물 지구인은 원래 학자이며 의료인이며 경영자 였읍니다
논문과 수술에 메달려 치열하게 살던 단군천 소속의
지구인 수호령 계열이었읍니다
구도 공력(?)도 그런 점에서 보면
일 이갑자이상의 수련 공력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대대로 의사집안에 태어났고 의사 생활만 20년이 넘고
수술사례는 다른 외과의의 평균 100년치에 해당하는
수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답니다 그것도 미세수술로...
손에는 힐링 핸드도 있었고
외계에너지는 유전자가 아르크투스계열이었읍니다.....
예지자 능력도 있었죠 그 에너지를 저번 모임에서 느끼시고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죠
그 때마다 그 10% 남은 지구인의 지난 데이타들이 살아나 아파했죠..
우주의 상황으로 선택이 없었던 경우 였기에
아무 준비도 못했던 경우니까요
허나 우주의 상황에 따라 그 에너지를 다 젖히고 들어 온것이죠
지난 이야기는 그만하지요

눈으로 보이는 데이타 말고도 많은 정보가 있답니다
오라도 그 중 일부인데 그 내용은 다른 글에서 정보를 전하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1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0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8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40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2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5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7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9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2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915     2010-06-22 2015-07-04 10:22
6694 모든 준비는 끝나고 시작되었습니다. [6] 청풍명월 1594     2006-07-17 2006-07-17 15:41
 
6693 우리모두는 결혼햇다 청의 동자 1594     2003-09-20 2003-09-20 22:43
 
6692 [르포] 누가 백신 피해자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나 ? [2] 베릭 1593     2022-08-13 2022-08-15 02:32
 
6691 크리스탈 아이들 [2] 베릭 1593     2020-04-27 2020-04-27 17:53
 
6690 10천무극으로 들어가는 열쇄-(대선지엽을 구해서 보세요) [2] 가이아킹덤 1593     2014-03-26 2014-03-27 17:30
 
6689 얼큰한 산신령과 얼빠진 나뭇꾼 이야기. [2] 소월단군 1593     2013-04-24 2013-08-07 17:15
 
6688 <펌>파악한 이치를 기준으로 묘사 <유전님의 딴지를 기다려봄> [5] [2] 정정식 1593     2010-01-19 2010-01-19 14:48
 
6687 인간들은 자신이 보는 것을 부정한다. [1] 죠플린 1593     2008-05-11 2008-05-11 21:57
 
6686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1593     2007-11-30 2007-11-30 12:52
 
6685 여러분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까? [3] 이영만 1593     2005-05-31 2005-05-31 23:32
 
6684 한번 더 힘을 쓸 때가 왔다. [1] 임병국 1593     2004-07-16 2004-07-16 16:46
 
6683 귀신 빙의와 일루미나티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92     2022-05-13 2022-05-13 18:04
 
6682 워싱턴 주식회사에 보내는 트럼프의 송가 아트만 1592     2021-09-07 2021-09-07 17:40
 
6681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592     2014-03-11 2014-03-11 14:30
 
6680 윈도우님은 윈도우님이고 오늘부터 명상합시다 [2] lastbattalion 1592     2008-05-21 2008-05-21 19:48
 
6679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1) [2] 비전 1592     2008-02-04 2008-02-04 00:40
 
6678 음모론을 퍼트려도 아무해도 입지 않는다. [3] 홍진의 1592     2008-01-10 2008-01-10 13:39
 
6677 부탁하나 드려봅니다... [1] 지저인간 1592     2007-11-27 2007-11-27 20:26
 
6676 자문자답 [8] [3] 무식漢 1592     2007-08-26 2007-08-26 10:14
 
6675 [re] 니비루는 아닌듯... 김세웅 1592     2002-09-13 2002-09-13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