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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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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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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夜)의 의의
연리지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세계가
공명하는 커다란 신념
그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
참 나를 창조하는
거룩한 밤의 시간.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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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2007.08.21
09:52:59
(*.234.194.139)
지구인들이 이야기하는 창세기에 빛이 있기전에 어둠이 먼저 있었답니다
댓글
마이클
2007.08.21
10:30:18
(*.230.152.35)
주성님 화이팅 !
더욱 힘내세요 !
댓글
도사
2007.08.21
11:15:27
(*.248.25.69)
그 어둠이 있기전의 빛의 근원인 하나님이 계시죠
댓글
김주성
2007.08.21
14:44:56
(*.226.208.117)
예스 동의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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