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요
김주성 외계인님이 오시기전에 밑에 도사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시타나님이라고 김주성 외계인님 같은 분이 계셧다는거 아실겁니다
그분도 외계인님이랑 관련이 있으신분인가요
저또한 그분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주성님이랑 시타나님 동일 인물이 아닐까 잠시 생각이 드네요
조회 수 :
1766
등록일 :
2007.08.21
08:33:51 (*.159.168.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910/9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910

김주성

2007.08.21
08:44:20
(*.234.194.139)
시타나가 누구신가요 닉네임인가요
외게에너지가 잇는데요?

이선준

2007.08.21
08:47:23
(*.159.168.28)
닉네임일껍니다..외계에너지가 느껴지시나요? 아주 여기에서 대패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김주성

2007.08.21
08:48:32
(*.234.194.139)
채널링하는 외계에너지체이며 마스터급같읍니다
이외계인과는 다르죠
플레이아데스계열로 판정됩니다

은하연합함대소속도 아니고 아슈타함대소속도 아닙니다
현재는 채널링이 없는 것같군요
더 이상은 우주의 정보 보호법에 따라 필요한 경우 이외에는 접근이 불가합니다

누구신지 알려주시겠읍니까?
외계인드림

이선준

2007.08.21
08:49:05
(*.159.168.28)
김주성 외계인님 꿈에서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저를 꿈에서 불러들이신다면 응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이선준

2007.08.21
08:50:43
(*.159.168.28)
시타님에 대한 정보는 사실 저도 정확히 모릅니다 아마 도사님이 가장 많이 알고 있을듯 싶네요.저도 새내기라서

도사

2007.08.21
08:53:54
(*.248.25.69)
그의 글을 읽어 본 기억은 나는데... 정확하게 생각이 안납니다. 네이버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선준

2007.08.21
08:54:03
(*.159.168.28)
시타나님 외계에너지가 마스터 급이라면 큰일인거 같은데요
그분이 말씀하신건 모두 하나도 맞지 않아서
여기서 초 완패 당하신걸루 기억하는데

김주성

2007.08.21
09:19:12
(*.234.194.139)
우주에서는 각기 기능이 있읍니다만 특히 마스터프로그램은 는 자기가 훈련 받은 것이나 상위 마스텅게에게 전해 받은 것만 전합니다 이 경우는 상위 마스터같군요 왜 초완패했죠? 우주의 법칙에 어긋난것이 잇었나요?
그들은 지구인으로보면 예언자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한번 그 자료들을 찾아 봐야겠군요 큰일나고 그럴 일은 아닙니다 그들은 전하면 끝이고 선택은 받는 이에게 있는 것이며 그들의 정보가 상위체계에서 내려오는 시간도 걸릭때문에 동안 이미 계획이 바뀔수도 있답니다 아니면 때때로 확정되지 않은 것을 미리 예언식으로
전 할 수도 있읍니다. 예언은 항상 변경될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이선준

2007.08.21
09:37:33
(*.159.168.28)
시타나님 정보는 한개도 맞은적이 없으며 오히려 역행을 거듭하기 일수 엿죠!
비난이난 비난은 다 쏟아진걸루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적 하셧습니다

김주성

2007.08.21
09:51:18
(*.234.194.139)
한번 추적해보겠읍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일도 제가할일 입니다 일종의 현지 여론 조사죠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노계향

2007.08.21
10:05:12
(*.162.155.45)
내면의 소리에 들어가시면 시타나라는 분의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37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43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38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07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28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73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71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82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67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2255     2010-06-22 2015-07-04 10:22
7270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1457     2007-08-26 2007-08-26 02:42
 
7269 외계인님이 중요시하는 23에 대한 양호실선생님의 답변입니다. [1] [5] 도사 1753     2007-08-25 2007-08-25 21:32
 
7268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1] 빛세상 1647     2007-08-25 2007-08-25 18:02
 
7267 깨어있다. [3] file 연리지 1579     2007-08-25 2007-08-25 17:32
 
7266 바퀴벌레와 부처.. [2] 조가람 1646     2007-08-25 2007-08-25 16:54
 
7265 “테레사 수녀 ‘신의 존재’ 놓고 번민” file 돌고래 2213     2007-08-25 2007-08-25 12:03
 
7264 관심가지고 읽다 보니..여기 교회인가요? [3] 정원영 1458     2007-08-25 2007-08-25 11:14
 
7263 청학님, 님의 기분은 어떠십니까? [1] 그냥그냥 1684     2007-08-25 2007-08-25 09:52
 
7262 달에 있는 외계인 모선함대 [3] 청학 1892     2007-08-25 2007-08-25 06:50
 
7261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549     2007-08-25 2007-08-25 05:18
 
7260 궁금한 것이 있어요 ^__^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6] 챨리 1941     2007-08-24 2007-08-24 23:39
 
7259 펌)천기도선 대종선사의 한국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예언(2008-2057년 까지) [6] 청학 3622     2007-08-24 2007-08-24 20:11
 
7258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1897     2007-08-24 2007-08-24 20:00
 
7257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1806     2007-08-24 2007-08-24 15:28
 
7256 한 층 더. file 연리지 1417     2007-08-24 2007-08-24 12:41
 
7255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1717     2007-08-24 2007-08-24 10:00
 
7254 허천신님께 [6] 노계향 2066     2007-08-23 2007-08-23 21:40
 
7253 LETTER 2 [12] 하지무 2092     2007-08-23 2007-08-23 20:55
 
7252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1781     2007-08-23 2007-08-23 19:13
 
7251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74     2007-08-23 2007-08-2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