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평화의 섬 제주도는 어떤가요?
저도 나름대로 공동체에 관한 계획을 세운 적이 있었지만
준비 단계에서 불상사가 생겨서 잠시 유보시킨 상태입니다.
제가 공동체를 생각하게 된 것은 삶을 즐겁고 기쁘게
나눌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살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서 비롯됩니다.
아름다운 지구에서 고통스럽게 사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아주 작은 동기 같은 것입니다.

지금 제주도 땅값은 지역에 따라 다르고 가격 차이도 심한 편이지만
평당 4만원에서 10만원 정도(얼마전에 2만5천원도 나왔음) 예상하면 될 것 같고,
집은 직접 짓는 것으로 한다면 비용이 그리 많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여자 분 세분이 직접 돌집을 지어서 살고 있는 곳에 다녀왔는데
너무너무 멋있고 예뻤습니다.
참고로 먹거리 문제는 여러 가지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며,
사고가 자유로우면서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젖어있지 않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1770
등록일 :
2005.02.06
00:15:22 (*.124.242.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081/fd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081

멀린

2005.02.06
07:36:39
(*.76.15.30)
위치 선정도 중요 할 것입니다.
바다가에 너무 가깝지 않으며 해발 50미터 이상
한라산에도 너무 가깝지 않으며 지하수가 가능한..
그외 염두에 두어야 할 것도 있겠구요~

시작

2005.02.06
12:00:13
(*.88.61.241)
마연옥님..전화주셔서 참 반가웠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98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8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6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20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0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3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5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8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0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687     2010-06-22 2015-07-04 10:22
6694 와진짜....오랜만에...또 모두조아 1593     2017-07-28 2017-07-28 22:28
 
6693 10천무극으로 들어가는 열쇄-(대선지엽을 구해서 보세요) [2] 가이아킹덤 1593     2014-03-26 2014-03-27 17:30
 
6692 얼큰한 산신령과 얼빠진 나뭇꾼 이야기. [2] 소월단군 1593     2013-04-24 2013-08-07 17:15
 
6691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 [4] 흐르는 샘 1593     2008-07-22 2008-07-22 18:08
 
6690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1593     2007-11-30 2007-11-30 12:52
 
6689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1593     2007-11-27 2007-11-27 11:16
 
6688 여러분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까? [3] 이영만 1593     2005-05-31 2005-05-31 23:32
 
6687 한번 더 힘을 쓸 때가 왔다. [1] 임병국 1593     2004-07-16 2004-07-16 16:46
 
6686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592     2014-03-11 2014-03-11 14:30
 
6685 전도자의 시각 3 Noah 1592     2012-08-18 2012-08-18 22:42
 
6684 인간들은 자신이 보는 것을 부정한다. [1] 죠플린 1592     2008-05-11 2008-05-11 21:57
 
6683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1) [2] 비전 1592     2008-02-04 2008-02-04 00:40
 
6682 음모론을 퍼트려도 아무해도 입지 않는다. [3] 홍진의 1592     2008-01-10 2008-01-10 13:39
 
6681 부탁하나 드려봅니다... [1] 지저인간 1592     2007-11-27 2007-11-27 20:26
 
6680 [re] 니비루는 아닌듯... 김세웅 1592     2002-09-13 2002-09-13 12:13
 
6679 빛일꾼의 설계도--건축물과 무궁화꽃잎 [4] 144000 1592     2002-08-15 2002-08-15 09:12
 
6678 귀신 빙의와 일루미나티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91     2022-05-13 2022-05-13 18:04
 
6677 메주를 씻는것은 양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다. 가이아킹덤 1591     2014-03-28 2014-03-28 12:07
 
6676 육체의 운영과 시간을 지키라 [2] file 가브리엘 1591     2009-06-07 2009-06-07 06:29
 
6675 허경영 글쓰면 짤립니까? [2] djhitekk 1591     2007-12-26 2007-12-2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