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명에 따라 연기나 하는자들인데 

투표의 의미가 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제가 이곳에 언급할때 단어를 잘못 가려 썼던것 같습니다.

미국의 명이라기 보다는 서로를 위해 

리더들끼리 합의가 있었다 라고 표현해야 옳았을겁니다.

지금현재 게사라 네사라는 이미 실행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전세계 국가들은 약국 강국이 없이 공존하게 됩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수출 수입을 하며 

그어느나라도 타국에 간섭하지 않는 그런 입장으로 

공존하게 될겁니다.

분명히 나라마다 리더는 있어야 합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게사라 네사라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거나 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리더가 된다면 

그나라 국민은 또다시 독재자 하에서 힘들게 될겁니다.

이번 한국 선거의 투표는 분명히 국민을 위해 

일할사람을 뽑아야 할겁니다.

앞으로 게사라 네사라 실행은 관계없이 한국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트럼프가 한국의 현 정치인들과 합의를 봤다해도 

딥스테이트가 언제든 이 합의를 깰수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 딥스테이트 정리는 끝나지 않았고 

마무리도 짓지 않았습니다.

이번 투표에 꼭 참석하셔서 국민을 대변하는 

일꾼을 뽑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