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지구별
오랜만에 영화 한편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장면에 시한부 인생의 두 주인공이 바다를 바라 보면서 쓰러지는 모습이
언제 보아도 가슴 미어지는 장면 같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지금 현재의 가장 행복한 모습을 찾는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너무도 잘 보여준 영화 같습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계급장을 떼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for me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수가 없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을 땅에 묻어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로 쏠수가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저 길고 어두운 구름이 오고 있어요
I feel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아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이 게시물을
목록
해리
2005.01.22
20:45:37
(*.251.175.64)
저도 얼마전에 이영화 봤는데,
저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옆에서 맥없이 쓰러지는 친구를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봐주고는.. 다시 바다를 바라보는...
자신도 곧 같은 길을 갈 운명임을 받아들이는듯이
댓글
지구별
2005.01.22
21:53:02
(*.222.243.59)
해리님도 보셨다니 역시 우린 뭔가 통하는게 있나봐여. ^^
지금 부산에 계시겠군요.
다음주에 저도 부산 모임에 갈 생각인데 거기서 뵐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270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37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19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971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15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50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602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74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553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0321
7868
지저스 크라이스트 ~ 마리 막달리나와의 관계와 생애
세바뇨스
2014-04-14
1566
7867
[윤회 이야기] 백합세계의 백합왕 인간하세 이야기
[45]
대도천지행
2012-04-26
1566
7866
싫든 좋은
12차원
2011-05-09
1566
7865
파충류 종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30
1566
7864
사실 현재지구가 또 다른 지옥....
[7]
clampx0507
2011-04-08
1566
7863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4
12차원
2010-12-19
1566
7862
부처와 공포의 대왕
[3]
김경호
2008-07-29
1566
7861
지구종말 프로그램과 지구완성 프로젝트
[1]
농욱
2007-11-17
1566
7860
재미를 누리고, 기쁨을 퍼뜨리며, 사랑을 나누어라.
[3]
이광빈
2006-05-22
1566
7859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2005-12-16
1566
7858
좌선을 첨했는데.
[2]
주영
2002-08-08
1566
7857
무극으로 가는 길
[2]
가이아킹덤
2022-08-01
1565
7856
석가가 자기가 한대로 하면 깨우친댔죠
[4]
[3]
관자재보살
2010-01-12
1565
7855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김경호
2008-09-30
1565
7854
호흡을 잘하기
[4]
유리엘
2008-03-18
1565
7853
가이아 어머니를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4]
김경호
2007-12-04
1565
7852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phoenix
2007-07-22
1565
7851
일을 하려면
[2]
[29]
노대욱
2006-06-30
1565
7850
→ 이시우님의 답신 3.
그윽한 시선
2005-08-12
1565
7849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2004-08-26
156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 마지막 장면은 정말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옆에서 맥없이 쓰러지는 친구를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봐주고는.. 다시 바다를 바라보는...
자신도 곧 같은 길을 갈 운명임을 받아들이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