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대들에게도 애벌레의 더듬이와 이쁜 날개를 선물해 주고 싶다.

도전하라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프거나 노여워 하지말라..
는 말은 거짓...삶이 그대를 속인적은 없다
그대가 그대를 속여왔을뿐...

(이런 말투로 말하는게 참 재밌단 말야..)

난 강하다 난 행복하다 난 ...위대하다...
난 기쁘다..

두려움이란.....없다.
그대는 오직......내 체험으로 그대에게 말한다
두려움이란 그대가 두려움이란 생각을 붙잡고 있다는것을 알아 채려라...

두려움은 그대가 잡고 있는 생각일뿐...
난 오늘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내안에 반짝이는 숨겨진 보석으로 사람을 만나고
오히려 넘치는 사랑과 배려로 그들을 감싸주었다.

그리하여 난 우주의 사랑과 인생의 행복과 나자신을 발견하는 고귀한 경험을 하고
더욱 우주와 나를 신뢰한다..
감사한다...
그대들도 나처럼 할수있음을 말한다...

                                                   

조회 수 :
1777
등록일 :
2005.11.16
17:57:17 (*.250.140.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36/7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952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02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968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657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87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323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31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415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27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7967
17222 20 [2] 오성구 2004-03-30 1161
17221 계속 눈팅하다가 오랜만에 글쓰네요, [4] 강무성 2005-10-18 1162
17220 시몬 베드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15 1162
17219 세상은 거대한 거울입니다. 이혜자 2004-02-13 1164
17218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2006-07-16 1164
17217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2006-06-11 1166
17216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2004-01-05 1167
17215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2004-04-28 1167
17214 Buddhist Chant-Heart Sutra [1] [25] 노희도 2004-06-05 1167
17213 행복을 위한 의식 있는 미생물 [1] [4] 노대욱 2006-06-24 1167
17212 아이큐와 텔레파시 능력을 순식간에 가르치는 외계기술 청의 동자 2004-05-18 1168
17211 § 상대계의 탄생 과 차원상승 구조§ file 엘핌 2005-11-19 1169
17210 여섯을 고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4 1169
17209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1169
17208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169
17207 2004년 첫글. ~~!! 情_● 2004-01-01 1170
17206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2004-07-30 1170
17205 감사합니다. file 엘핌 2005-12-02 1171
17204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2007-05-27 1171
172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시온산 2016-01-03 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