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오랜만에 글을 쓰지만 계속 들어와서 님들의 글 보고 있었어요.

아까는 슬 글 머릿속에 잘 있었는데 지금 막 쓰다가 빠져먹을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양해바라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라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사랑을 못하고 나이가 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내가 사랑을 장난으로 생각하나?라는 그래서 자신이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가슴이 굉장히 아파집니다.

이것이 요즘의식의 흐름으로 사랑, 각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신이 어떤 고장의 카르마를 풀거나 올바른 의미의 정의, 사랑실현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힘써서 세속의 사랑쪽에 신경을 덜 썼다면 남들이 자기를 한숨쉬고 불쌍하며 한심하게 보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들 눈에는 보이는 것이죠 여자들은 더욱더 잘 봅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하기 위한 삶인데 죽음이나 전쟁, 자연재해 등은 각오한다는 의미입니다. 

참 강하고 아름다운 의식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고 시간을 아끼며 자기 몸에 신경쓰고 자기를 가꿉니다. 

그래서 약자나 피해자 피착취자 패배자 아웃사이더에게는 사랑할 자격도 없고 우주의식정착을 위해 영적인 삶을 산다면 마음으로 하는 공격에 의해 느끼고 싶은 것도 끝까지 느끼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아픈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기가 잘되고 사랑하고 편하면 못한 사람은 죄인마냥 슬프고 조롱하듯이 본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것이 악마가 있다면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 수 없다면 반드시 교만하게는 만들 수 있다고 한 의미와 통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삶을 사는 분들이 더욱 사회와 소통할 수 없게 도웁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도 생길 것이며 남을 안 되게 하기 위해 마음이나 몸으로 공격하는 것도 정당화될 것이며 옛날에는 금기시됬던 마음공격(상대방의 집중력이나 등등을 방해하며 느끼고 싶은 것을 못 느끼게 해서 적의나 사악함으로 상대방의 몸이나 마음에 피해를 주고 죽는 것보다 더한 모순과 피폐함을 주기 위해)도 정당화될 것이며 교만이 열심히 사는 것에 묻혀 활동할 수 있으며 연민이 없어지며 서로 올려주는 사회가 없어지며 중학생 자살과 같은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하이튼 이런 식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조차 사랑의 불탐을 막을 수는 없으며 온갖 매체등에서도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며 사랑하며 힘든 일은 함께 해쳐나가기로 한국의 의식은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일단 이까지 쓰겠습니다.  

조회 수 :
2002
등록일 :
2012.01.05
17:03:36 (*.163.63.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04386/50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043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64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714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65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34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55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00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98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09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94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4872     2010-06-22 2015-07-04 10:22
7905 TO : 외계인님께(2) - 한민족은 단지파다? [9] [29] 선사 1991     2007-08-20 2007-08-20 14:13
 
7904 중생=부처 [1] 그냥그냥 1991     2008-11-01 2008-11-01 08:51
 
7903 작전테라 VS 캔더스 [8] [28] 레디아 1991     2008-12-31 2008-12-31 17:51
 
7902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1991     2009-04-17 2009-04-17 00:06
 
7901 2009년변화의해 [3] 트라팔가 1991     2009-07-22 2009-07-22 13:57
 
7900 5차원 진입(개인적 견해) [4] 김경호 1991     2010-01-29 2010-01-29 23:14
 
7899 가이아킹덤이 실천해왔던 그동안의 일들입니다. [5] 가이아킹덤 1991     2016-04-20 2016-06-09 08:17
 
7898 당신은 이미 부처 [24] 조가람 1991     2011-02-18 2011-02-18 00:24
 
7897 십천무극의 정확한 의미를 알아보다. 가이아킹덤 1991     2015-09-14 2015-09-14 17:23
 
7896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1991     2015-12-10 2015-12-20 13:35
 
7895 타락한 행성 말데크 ㅡ시민들에게 칩을 설치, 감시체제 [3] 베릭 1991     2022-05-12 2022-05-17 00:46
 
7894 가장 빨리 깨닫는 법 가이아킹덤 1991     2022-08-13 2022-08-13 08:54
 
7893 부산의 크리스탈 그룹에 감사와 사랑을.. [2] file 1992     2006-06-20 2006-06-20 22:35
 
7892 첫사랑 유승호 1992     2007-05-15 2007-05-15 23:50
 
7891 토요일 강남모기 후기 [11] 1992     2007-10-28 2007-10-28 14:45
 
7890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1992     2009-03-19 2009-03-19 11:54
 
7889 씨크릿 후편 후퍼스 나왔네요. [34] 고운 1992     2009-03-29 2009-03-29 03:06
 
7888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청천벽수 맑은 하늘 푸른 물 - 아름다운 자연 산수가 만들어진 계기 대도천지행 1992     2012-05-26 2012-05-26 12:42
 
7887 아이슨과 은하연합... [1] 세바뇨스 1992     2013-11-30 2013-11-30 13:44
 
7886 나의 어머니는 음악을 통해 말씀하셨다. 조가람 1992     2020-01-30 2020-01-30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