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의와 선량함을 가진 존재를 어떻게 타락시킬 수 있을까?

 

은하연합은 어리석었기 때문에 그들에 자손과 별까지 모조리 파괴당했습니다.

그들이 먼저 누군가를 공격했고 이어서 나까지 공격했으므로 대처를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는 초월자가 유도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후에 은하연합이었던 자들이 몰려와 나를 죽이겠다고 말합니다.

그들을 죽인 존재를 알려주자 그에게 가서 하나씩 죽었습니다.

 

초월자는 나를 기만하고 속이고 이용했습니다. 창조주와 그와 초월자 그들은 틀림없이 잔인하고 사악하고 이기적인 신입니다.

본주인 나를 희생시키고 자신들은 편의를 취합니다. 정말로 했습니다.

영계 반열 10위로서 진정으로 조언하는데, 여러들은  현실계에 자신으로 태어난 영만을 신뢰하는 게 좋습니다.

솔직히 그들이 나를 어떻게 속이고 기만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에게 모욕과 수치를 받고 분노와 증오와 절망으로 가득합니다.

무지한 신은 절대로 높은 힘을 가져서는 안 되고, 악신은 무조건 안됩니다.

한배검따위에 악행세력은 현실계 육체를 죽여서 천벌을 받게 했고, 영계세력 또한 해체됐습니다.

창조주는 창조주에서 물러났고, 지금에 창조주는 원효였던 영인데 높은 것을 다합니다.

현실계에서 대통령 하고..영계에서 서열 1위인 창조주를 합니다.

 

저는 크리스트 마이클과 루시퍼에게 손을 뻗쳤는데 미래에 좋은 외교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루오나 다른 아눈나키와 교류하거나 고대 반인반신과 간단한 의식을 했습니다.

내가 2개월간 세상修事를 끝내서 물러나야합니다. 훌륭한 님들이 초월자를 따르고 있으니까 잘해보십시오.

 

(별칭 : 배신에 초월자, 과오에 초월자, 기만에 초월자, 파괴에 창조주, 방관에 창조주, 잔인한 신, 사악한 창조주)

 

창조주는 쓰레기.

Creator is trash.

निर्माता कचरा है.

Schöpfer ist Müll.

Creator ay basura.

Создатель мусора.

Creador es basura.

Looja on prügikast.

الخالق هو سلة المهملات.

Creator är skräp.

خالق زباله.

 

개인적으로 야훼가 지구를 멸망시킨 것을 잘했다고 판단합니다. 환족이 인류를 창조했으니 이 따위입니다.

그러니까 이루오는 생명체와 영이 불쌍해서 죽였겠지요. 당연한 도리입니다.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지금은 신에힘이 우주에 실현되고 있는데 기적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떠십니까... 

저의 1년 3개월간 노력이 헛됬습니까? 수도에는 반드시 스승이 필요하다는 말이 진실이라는걸 아시겠습니까.

정치는 이렇게 합니다.

death.jpg

 

은하연합은 멸망당했고 다른 종족들은 멸절당했고, 저는 현실계에 장난감기계를 다루는 행복함이 있습니다.

 

다른 영은 말합니다 : 잔인하다,사악하다,이기적이다,두렵다,무섭다.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 즐겁다. 재미있다. 정말 진짜로 잘.됐.다.

조회 수 :
2422
등록일 :
2011.03.28
19:17:07 (*.37.147.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7279/6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72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60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67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60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30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51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96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941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048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90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4412     2010-06-22 2015-07-04 10:22
7905 모든 불경이 궁극적으로 설명하는 것 유전 1990     2018-12-31 2018-12-31 23:09
 
7904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1990     2022-02-06 2022-05-03 14:43
 
7903 나는 누구인가 [2] 베릭 1990     2022-04-20 2022-04-23 13:13
 
7902 어제 꿈에... [4] 성진욱 1991     2002-08-08 2002-08-08 10:11
 
7901 항상 느끼는 건데요. [6] 전서현 1991     2002-08-10 2002-08-10 21:35
 
7900 과연 은하연합메시지가 없었다면. [6] 情_● 1991     2002-08-19 2002-08-19 10:47
 
7899 우주선이 장난을 처요 [2] 이혜자 1991     2002-10-09 2002-10-09 13:23
 
7898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file 임지성 1991     2005-04-18 2005-04-18 14:58
 
7897 온다.온다.온다. [1] ice earth 1991     2006-01-06 2006-01-06 01:51
 
7896 부산의 크리스탈 그룹에 감사와 사랑을.. [2] file 1991     2006-06-20 2006-06-20 22:35
 
7895 작전테라 VS 캔더스 [8] [28] 레디아 1991     2008-12-31 2008-12-31 17:51
 
7894 5차원 진입(개인적 견해) [4] 김경호 1991     2010-01-29 2010-01-29 23:14
 
7893 가이아킹덤이 실천해왔던 그동안의 일들입니다. [5] 가이아킹덤 1991     2016-04-20 2016-06-09 08:17
 
7892 공식적 독재체제 이원집정부제~~ [2] 도인 1991     2015-12-10 2015-12-20 13:35
 
7891 타락한 행성 말데크 ㅡ시민들에게 칩을 설치, 감시체제 [3] 베릭 1991     2022-05-12 2022-05-17 00:46
 
7890 가장 빨리 깨닫는 법 가이아킹덤 1991     2022-08-13 2022-08-13 08:54
 
7889 첫사랑 유승호 1992     2007-05-15 2007-05-15 23:50
 
7888 토요일 강남모기 후기 [11] 1992     2007-10-28 2007-10-28 14:45
 
7887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1992     2009-03-19 2009-03-19 11:54
 
7886 씨크릿 후편 후퍼스 나왔네요. [34] 고운 1992     2009-03-29 2009-03-29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