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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 사람은 생매장 당하고

한 사람은 죽임을 당하고

살인자는 하나.

(토론게시판 참조)

조회 수 :
1663
등록일 :
2009.06.19
06:58:49 (*.190.62.12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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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3837

베릭

2009.06.19
09:42:57
(*.100.87.114)
profile
우리 나라 사람들 의식이 깨어나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아닌 일부 사람들...)

김요섭님의 2008년 11월부터 2009년 4월 사이에 김요섭님이 통일성 있는 주제의
절대 진리의, 절대 불멸의 가치 있는 글들을 올려 주셨습니다.
김요섭 그 이름을 검색해서 자기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의식 변화를 요구하신 김요섭님의 글들을 내면화해서
내자신의 가슴의 의식을 강화하고 주변인들을 각성시킵시다.

지역주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정치 환경면에서 새로운 변화가 오고
한국이 지난날 과오를 줄이는 길입니다. 각성된 의식을 소유하면 거짓 사념체의 세뇌에서 벗어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선거에서 선출할 때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 인물이 자기 자신과 자기가 아는 주변인들만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수준인지
아닌지를 알아채는 의식은 정확하게 있어야 합니다. 선거시 특정 후보를 볼때
그 인물이 과연,
자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얼굴 모르는 대다수의 불특정 다수의 국민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위인인지,
아니면 자기와 자신이 아는 주변인 이익만 생각하는 수준의 이기적인 인물인지는 냉정하게 분별할 줄 알아야 합나다.

베릭

2009.06.19
10:06:04
(*.100.87.114)
profile
저는 이미 감을 잡았었습니다. 절대 자기가 모르는 대상들을 위해서 일할 사람이
아니요. 오르지 자신과 자기가 아는 자들만 위해서 살 뿐이라는 것을.....

특히 얼마전 어느 바보님의 운전 기사와 현직 인물의 예전 운전기사의
실화 에피소드 비교 기사글을 읽고서 느꼈습니다. 역시 그러면 그렇지....

기독교인들이 다 썩진 않았겠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거짓 사념체에 세뇌되어 사리 분별을 못하고 삽니다.
순복음 교회 사건의 글이 올라왔지만, 그 곳은 양적인 팽창만 했을 뿐 질적인 팽창을 한 곳이 아닙니다. 그곳 담임 목사는 기복 신앙으로 그곳을 거대하게 만들었고 교회 재정과 성도수 교회 건물 규모면에서 성공했을 지는 몰라도 결국 물질 추구의 무당 수준의 종교 단체일 뿐입니다.
귀신 수준은 < 네 소원을 이루어 주겠다. 너를 출세시켜 주겠다. 너를 잘 살게 해주겠다 >이지만 하나님 수준은 <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자녀이다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은 그 분의 품안에서의 화합과 평화입니다.
설교와 인쇄물로만 이것을 전파하고, 정작 당사자들의 실제 언행은 그 반대인
사이비 거짓 인간들..... 그런 자들을 향해서 채널링에서는 < 가짜 인간 >이라고
말합니다.


나그네

2009.06.19
13:23:22
(*.36.144.108)
그러고보니 김요섭님 글 뵌지가 한참되었네요..유익한 정보를 주셨었는데..그 분 글이 보고 싶군요..

심경준

2009.06.19
16:40:02
(*.99.84.248)
저는 경호님 보고 싶은데... 요새 뭐하시나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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