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 중 ##는 누구일까?
글의 흐름으로 보아 대선 후보자임이 분명한데...
그의 조부는 도인일 것이고 사주에 능한 분
##의 사주에 무엇이 나왔기에 그이 조부가 본관과 사주를 바꿔버렸을까?
연개소문이 태어나자 역신의 기운이 있다 하여 그의 숙부 연태수가 죽일려고 한 사실(가공이지만)
대조영이 태어나자 모반의 상이 있다 하여 연개소문이 죽이고자 한 사실
그러고보면 ##는 역적의 운명을 타고 났을 것이다.
아니 사탄의 운명일 것이다.
그의 조부가 좀 더 현명하였더라면 어떻게 처리하였을까?
운명은 피할 수 없는 것
연개소문은 나라를 구하였고 대조영은 고구려를 이어받아 나라를 세웠다.
그러나 ##은 아무래도 국익에 도움을 줄 사람 같지는 않다.
본관까지 바꾸다니...
조회 수 :
1535
등록일 :
2007.12.08
07:36:10 (*.190.62.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731/0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731

오택균

2007.12.08
08:40:30
(*.109.132.87)
제가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중국의 지도층에서는 자신의 사주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것은 간단하죠. 프로필상의 생년월일을 다르게 공개하면 되니까요. 그 이유는 사주의 공개는 곧 영적 특정성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저주'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곧 지도층은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생년월일을 숨긴 것이 곧 그럴 이유가 있음을 조부가 알았다는 것이고 보호되어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주를 바꾼 게 아니라 생년월일을 숨긴 것입니다.

저 역시 본의아니게 주민등록번호와 실제 생년월일이 달라서 '영적 저주'나 '영적 리딩'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꽤 많죠... 과거나 지금에도 출생신고의 날짜가 좀 다르게 신고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김경호

2007.12.08
19:12:57
(*.51.157.197)
(저 역시 본의아니게 주민등록번호와 실제 생년월일이 달라서 '영적 저주'나 '영적 리딩'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이 꽤 많죠... 과거나 지금에도 출생신고의 날짜가 좀 다르게 신고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런 흑마법을 쓴는 사람들이 있군요. 거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윤가람

2007.12.08
19:57:16
(*.188.50.59)
저주는 모르겠지만 리딩을 하려 하면 그 사람이 남긴 글만 보고도 리딩이 가능합니다.

오택균

2007.12.08
20:20:37
(*.72.178.247)
아! 제가 말한 영적 리딩은 '사주'를 통해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아는 4차원적 행위를 말합니다. 곧 무당들이 사주를 듣고 그 사람의 정보를 읽는 것 등을 말합니다.

단수가 높으신 분들은 거지꼴을 하더라도 본질이 고귀하다는 것을 리딩하시겠지요..하지만 대부분 담배를 피웠다거나 술을 많이 먹었더거나 여자 관계가 복잡하다거나..등등의 카르마나 육체적 탁기를 읽을 뿐..그 사람의 본질 자체나 코드나 카르마가 왜 있었는지에 대한 리딩은 잘 못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11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22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038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82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00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35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45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59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395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8760
7808 어느 교회의 기 도 문 [3] [3] 조강래 2008-06-03 1559
7807 광우병소고기는 영성인들이 먼저 먹어야 한다. [4] 농욱 2008-05-02 1559
7806 북한의 가난은 국제환경과 힘의 헤게모니라는 외부요인을 반드시 바라봐야 합니다. [17] 주신 2007-11-19 1559
7805 전체 속에 부분이 부분이 곧 전체.. [1] file 오택균 2007-07-24 1559
7804 경축 16강 좌절 필패 하느님이 보우하사 [5] file 광성자 2006-06-24 1559
7803 일반인은 모르는 카톨릭 우익단체의 진실 ---실제상황 [3] 귀찮다 2003-10-12 1559
7802 나뭇잎의 명상캠프 대중교통 안내입니다. 나뭇잎 2003-02-03 1559
7801 수련이란.... 한울빛 2002-10-13 1559
7800 토토31님에게 아트만 2022-08-07 1558
7799 나라 전체가 부정선거세력에 먹힌 상황으로 보임, 6.1 지방선거 - 완전한 디지털 조작 부정선거 청광 2022-06-08 1558
7798 사람들이 왜 오징어 게임에 그토록 열광하는가? ( 철학적 분석 ) 베릭 2021-10-14 1558
7797 콩고를 보며 아프리카의 희망을 보다. [1] 아트만 2017-12-04 1558
7796 차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은하수 2016-06-29 1558
7795 혜성 아이슨은 은하간 모선이고 근원의 창조자로부터의 선물입니다 세바뇨스 2013-12-04 1558
7794 5차원과 3차원 [1] 12차원 2011-05-01 1558
7793 EQ 감수성 개발이 필요하다. [1] [3] 김경호 2009-03-30 1558
7792 北, 식량난 10년래 최악.. 기근사태 직전 [1] [25] 불타는좀비 2008-05-04 1558
7791 부정적인 감정 거만함에 대해 [4] [28] 김경호 2008-03-17 1558
7790 서울의 한 택시기사가 전하는 대선 여론(펌) [4] [28] 농욱 2007-12-14 1558
7789 진정한 민족의 리더는 '박근혜'입니다. [6] 주신 2007-12-05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