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글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싶어 제 경험과 느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들에게는 지금 우리들이 알든 모르든 여러명의 수호천사님들과 대천사님 가이드님이
배속되어 있으며 우리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호천사님들은 주로 눈을 감으면 보이는데,  눈을 뜬 상태에서도 보입니다.(천사님이
의도적으로 보여 줄때)    자신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조용히 지내시면 천사님들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천사님들은 마치 반딧불처럼 보이는데 작은 빛 알갱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색깔은 여러가지 파란색, 붉은색,흰색등...
천사님들은 우리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다 알고 있으며 잠시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으면
눈앞에 나타나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여러분들도 천사님이 있나 살펴보시고 인사도 나누시고 부탁도 드려 보세요.
부탁도 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대천사님과 가이드님에 대해선데요.
이 분들은 우리가 눈을 감으면 보라색, 녹색으로 보이는데 빛의 크기도 크고 강합니다.
우리들이 명상할때 에너지장을 만들어 주신답니다.

눈에 빛으로 보이는 분들에 대해 얘기를 할려니 정확한지도 모르겠고...
그저 여러분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조회 수 :
1249
등록일 :
2006.04.27
12:41:11 (*.119.55.10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359/2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359

멀린

2006.04.27
14:11:52
(*.187.209.35)
오늘 아침 일어나기 전에..

덮던 이불을 치우고 요즘 자주 마신 술에 컨디션이 나쁘니
치료 좀 해 주이소~

입도 벌리고, 이왕이면 이빨도..

똑바로 누워서 기다렸는데, 안오데요.
아직도 내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갑습니다.

전에도 가이드를 요청했는데,
우찌 아직도 안온다요.

박남술

2006.04.27
16:03:27
(*.144.73.1)
매우 좋으신 내용 같습니다. 우리들의 영성모임에서도 천사님들이
오시는데 특이하게 찍힌 사진이 있어 소개하니 참고 바랍니다.
http://www.shaumbra.or.kr/
/ 샴브라마당 / 포토겔러리 / 435번 광주전국모임의 사진입니다.

한성욱

2006.04.27
20:02:36
(*.152.178.24)
혹여 렌즈 플레어는 아닌지요...아니라면 유에프오 분석 싸이트에서 흔히 논하는 오브(정령...영혼)아 하겠습니다. 진기하군요^^

하지무

2006.04.28
05:44:52
(*.33.41.166)
^^* 아하~ 이들이 천사들이 였군요
양 눈쪽의 외각에서 반딧불모양으로 형성되는 작은 빛의 알갱이들이
제가 가끔 에너지를 쓸때마다 드러나 의식적으로 제 이해와 지성을 도와주고 갑니다.
제 이해에서는 이들을 자신의 오라의 에너지를 쓸때 물리적으로 발생되어
현실에 드러나는 에너지들의 발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님의 말씀으로 어느정도 현상에 대한 정립이 되었습니다.
또한 에너지장과 명상에 대한 좋은 말씀 적어주셔서 고맙네요~~
빛의 세계에 대한 에너지체험을 교감하게 되어 반갑고 환영하고,
도움이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이 빛 알갱이들을 님께서 드러냄에 따라 매우 흥미롭고 즐거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이해들이 더욱 많은 사람들과 교감되어지길 기원하며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모든분들이 두루 평안하고 좋은 나날들속에서 빛으로 건승하시길!!

이수향

2006.04.28
18:51:30
(*.119.55.105)
네~ 그렇답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계시는 몇분께서, 잘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쪽지로 연락이 왔네요. 수호천사님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자꾸 얘기도 걸고 친숙해지면 수호천사님들도 금방 금방 반응을 해주고 정말 재미있답니다.
제가 우울해 하면 천사님들이 위로도 해 준답니다. 아침에 몇시에 깨워주세요하고 부탁하고 자면 정확히 그시간에 깨워 줍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명상을 할때 마스터님들도 우리를 찾아오시는데 팔꿈치나 피부에 뭔가 스치고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여기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거 같아요. 요즘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고차원 존재분들이 많이 활동하고 다니시니까 주의해서 잘 살펴보시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40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51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32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148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28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718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741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891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67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1484
4093 톰 설리번 강의-여덟번째(마지막강의)-(공간의식 획득방법과 마지막 언급-펀글) [1] [5] 권기범 2005-02-15 1245
4092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2005-02-14 1214
4091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2005-02-14 1493
4090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2005-02-14 1120
4089 이제는 모두들 잠시 멈추실 때가 되지 않으셨는지.. [6] 윤가람 2005-02-14 1388
4088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4] Ursa7 2005-02-13 1500
4087 내 머리위에 형제 [14] file 임지성 2005-02-13 1294
4086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2005-02-13 1180
4085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2005-02-13 1146
4084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2005-02-12 1480
4083 중국차 좋아하시는 분! [11] [24] 임지성 2005-02-12 1978
4082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포톤벨트] [3] 지구별 2005-02-12 1677
4081 오래된 꿈들 file 임지성 2005-02-12 1165
4080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2005-02-12 1281
4079 영혼그룹의 교류 또는 에테르상태의 에너지공유 [11] [2] 하지무 2005-02-08 1694
4078 톰 설리번 강의-다섯번째-(계룡산과 얼음골의 비밀-펀글) [3] 권기범 2005-02-12 1298
4077 2003년 여름에 꾼 꿈 용알 2005-02-12 1069
4076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2005-02-11 1424
4075 마지막이 되길 바라며 file 임지성 2005-02-11 1800
4074 저도 제 꿈 내용 올리죠.. [3] file 용알 2005-02-1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