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시가 대통령직을 잠시 떠난답니다

그대신 부대통령이 그자리를  대신 직무를 보는데

부대통령도 몸이 않좋다더군요

어쩌면 부시 이제 가면 언제오나 어이 오이~~~

정말 그렇게 되려나보다~~
조회 수 :
4050
등록일 :
2002.06.29
11:35:17 (*.218.5.10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230/ff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230

길손

2002.06.29
13:00:53
(*.74.3.97)
음..잠시가 아니고 영원히 갈 것으로 보이네요..

깜띠기

2002.06.29
13:12:17
(*.99.26.40)
[디지털 조선일보 06.29(토) 기사]

== 부시, 암검사 위해 권한 일시 이양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9일 결장암 검사를 받기 위해 진정제를 투여한다. 이에 따라 미국 대통령 권한은 일시적이나마 딕 체니 부통령에게로 넘어가게 됐다.
올해 만 55살인 부시 대통령은 28일 워싱턴 인근의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결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다고 밝히고 '특별한 증상이나 질환은 없으며 이번 검사는 2년 전 결장 내시경 검사 당시 양성 종기를 발견한 의사들이 추가 검사를 받도록 권유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한 절차에 따른 검사로는 이번이 세번째'라고 말하고 '이것은 캠프 데이비드에서 실시되는 일상적인 검진'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테러 전쟁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고 말할 뿐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정확한 검진 시간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그런나 부시 대통령은 미국 수정헌법 제25조 제3항에 근거해 상하 양원 지도부에 대통령직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서면으로 통보하고 검진이 끝나고 진정제에서 깨어나면 다시 서면으로 대통령직 수행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통보해야 한다.

서면 통보는 29일 팩스를 통해 하며 그 사이의 `몇 시간 동안'은 체니 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 일시적인 대통령직 권한 이양의 전례로는 지난 1985년 로널드 레이건 당시 대통령의 결장암 수술 때문에 있었던 것이 유일하다.




(워싱턴=연합뉴스 이도선 특파원)

홍성룡

2002.06.29
16:25:13
(*.55.47.137)
부시정권의 종말이 와야지 네사라든지
ufo 사실 폭로라든지를 할 수가 있죠.
마치 멍석이 있어야지 판을 벌일수 있듯이...

홍성룡

2002.06.29
16:28:06
(*.55.47.137)
어쨌든 오늘도 부시정권과 지금의 심뽀에 대해
엄청난 저주를 내리면서....
그러나 부시 자체에게는 저주를 내리지 않습니다.
죽이기에 아니 해하기에 생명과 인격은 너무
중한 절대가치이기 때문입니다.

靑雲

2002.06.29
17:20:11
(*.215.223.26)
사임의 전초전일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쉘단의 소식중 일부가 맞아 떨어지는 것이 되겠습니다.그 다음은 네사라 발표?

이용진

2002.06.29
20:12:53
(*.204.5.100)
부시 지구를 떠나라~

이태훈

2002.06.30
03:44:45
(*.195.178.119)
행동이 수상합니다. 결코 평상시의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로 사임을 비충격적인 방법으로 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고, 아니면 9.11 때와 같이 큰 사건이 벌어지기 전에 뺑소니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초강경세력의 비밀회의에 참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니비루 행성도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긴 하는데...여하튼 예의주시해 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30

2002.06.30
10:02:21
(*.59.86.108)
어디서 이런 정보들은 빨리 그리고
많이 아는지 참 궁그한데요 참 대단해요
천재들인가 저는 뉴스를 잘 않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3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03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0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1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88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2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52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5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5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8392     2010-06-22 2015-07-04 10:22
15279 북한소식 아트만 2052     2021-04-11 2021-04-11 08:49
 
15278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599     2021-04-06 2021-04-07 21:48
 
15277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595     2021-03-29 2021-03-29 17:14
 
15276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3007     2021-03-20 2021-03-20 19:38
 
15275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2416     2021-03-16 2021-03-16 09:08
 
15274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577     2021-03-16 2021-03-18 12:30
 
15273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2111     2021-03-16 2021-03-16 03:24
 
15272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940     2021-03-12 2021-03-30 10:35
 
15271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2015     2021-03-12 2021-03-12 14:05
 
15270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862     2021-03-10 2021-03-10 20:26
 
15269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968     2021-03-10 2021-03-10 20:10
 
15268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993     2021-03-10 2021-03-10 19:43
 
15267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748     2021-03-10 2021-03-10 01:20
 
15266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2221     2021-03-08 2021-03-08 03:03
 
15265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905     2021-03-07 2021-03-07 21:12
 
15264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2052     2021-03-07 2021-03-07 19:52
 
15263 드리는 말씀 Friend 1787     2021-03-01 2021-03-01 15:40
 
15262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528     2021-03-01 2021-03-07 19:54
 
15261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685     2021-03-01 2021-03-01 14:49
 
15260 허경영을 트럼프에게 직접 데려간, 미국 공화당의 실세이자 재벌이기도한 임청근 박사는 누구인가? Friend 1751     2021-03-01 2021-03-01 14:45